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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대방광불화엄경(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2-23 10:33:16, 조회 : 889, 추천 : 0
화엄경 80권본 20권 21품 십행품 十行品/11

이 때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시방에 각각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들이 여섯 가지로 진동하니,

이른바 흔들흔들 두루 흔들흔들 온통 두루 흔들흔들 들먹들먹 두루 들먹들먹 온통 두루 들먹들먹 울쑥불쑥 두루 울쑥불쑥 온통 두루 울쑥불쑥 우르르 두루 우르르 온통 두루 우르르 와르릉 두루 와르릉 온통 두루 와르릉 와지끈 두루 와지끈 온통 두루 와지끈이며

하늘 꽃 하늘 향 하늘 가루향 하늘 화만 하늘 옷 하늘 보배 하늘 장엄거리를 비내리며  하늘 음악을 연주하고 하늘 광명을 놓고 하늘의 미묘한 음성으로 화창하게 연설하였다.

이 세계의 야마천궁 夜摩天宮 에서 십행 十行 의 법을 말하면서 나타내는 신통 변화와 같이, 시방세계에서도 다 그러하였다. 다시 부처님의 신력으로써 시방으로 각각 십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 밖에 있는 십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보살들이 함께 이 국토에 와서 시방에 가득 차 있으면서, 공덕림보살에게 말하였다.

불자시여, 잘 하십니다. 보살의 행을 잘 연설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이름이 같으니 공덕림 功德林 이요, 우리가 있는 세계의 이름은 모두 공덕 당기 功德幢 요, 그 세계의 여래께서는 다 명호가 보공덕 普功德 이신데, 우리들의 부처님 계신 데서도 이 법문을 말씀하며, 모인 대중과 권속과 말과 이치가 모두 여기서와 같아서 더하거나 덜함이 없습니다.

불자시여, 우리들은 다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고 이 회상에 와서 당신들을 위하여 증명하는 것이며, 시방세계에서도 다 그와 같습니다. 이 때 공덕림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의 일체 회중과 법계를 두루 관찰하고는 부처님의 종성이 끊어지지 않게 하고자, 보살의 종성이 청정케 하고자  서원의 종성이 퇴전하지 않게 하고자

행의 종성이 항상 계속케 하고자, 삼세의 종성이 다 평등케 하고자  삼세 일체 부처님의 종성을 거두어 붙들고자, 심은 바 모든 선근을 연설하고자, 모든 근성과 욕망과 이해와 번뇌와 습성과 마음으로 행하고 짓는 일을 관찰하고자  일체 부처님의 보리를 비치어 알기 위해서 게송으로 말하였다.



열 힘 가진 높은 이와, 때 여의고 청정하여 걸림없이 보시는 이와 경계가 깊고 멀어 짝할 이 없고 공한 도에 머문 이께 경례합니다.

지난 세상 인간 중에 가장 승하고 공덕이 한량없고 집착 없며 용맹하고 제일이고 짝이 없으니 티끌을 여읜 이가 이 길 道  행하고.

오는 세상 인간 중에 사자이신 이 온 법계에 두루 돌아다니시면서 부처님의 대비심을 이미 냈으니 이익하는 저 이가 이 길 행하고.

삼세에 계시는 비길 이 없는 분 저절로 어리석음 제해 버리고 온갖 법에 모두 다 평등하시니 큰 힘을 얻은 이가 이 길 행하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모든 세계의 온갖 것과 모든 갈래 두루 다보며 보고는 그 마음에 분별 없나니 동요하지 않는 이가 이 길 행하고.

법계에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제일가는 이치가 가장 청정해 진심 瞋心 교만 어리석음 길이 파하니 저 공덕 갖춘 이가 이 길 행하고.

여러 가지 중생을 잘 분별하고 법계의 참 성품에 모두 들어가 다른 이 의지 않고 제가 깨달아 허공과 평등한 이 이 길 행하고


일체의 구절과 뜻 분명히 알고 여러 가지 논리를 모두 굴복고 교법 敎法 에 결정하여 걸림없나니 저 크게 고요한 이 이 길 행하고.

두려움 없으므로 중생에게 주어 모든 이로 하여금 기쁘게 하되 그 마음 청정하여 혼탁 없나니 동등할 이 없는 이가 이 길 행하고.

마음이 청정하여 조화 잘 되고 모든 희롱 여의어 말이 점잖고 위의가 원만하여 대중이 흠앙하니 가장 훌륭한 이가 이 길 행하고.

진실한 뜻에 들어 저 언덕 가고 공덕에 머물러서 마음도 고요 부처님 호념하사 잊지 않나니 모든 유 有 를 멸한 이 이 길 행하고.

나를 멀리 여의어 시끄럼 없고 항상 큰 음성으로 바른 법 말해
시방의 모든 국토 두루했으니 비유할 수 없는 이 이 길 행하고.

보시바라밀을 이미 만족하고 백 가지 복된 상호로 장엄했으매 중생들 보는 이가 모두 기뻐해 가장 승한 지혜가 이 길 행하고.


법계에 간 데마다 다 들어가며 들어가는 곳에는 끝까지 가서 신통이 자재하여 다 포함하니 법의 광명 가진 이 이 길 행하고.  

뜻은 항상 깨끗하여 때를 여의고 삼계에서 조금도 집착이 없어 모든 계율 지니고 저 언덕 가니 마음 깨끗한 이가 이 길 행하고.

지혜가 끝이 없고 말할 수 없어 법계와 허공계에 가득하거늘 잘 닦아 배우고서 거기 있나니 금강 지혜 있는 이 이 길 행하고.  

열 가지 지혜의 힘 잘 분별하고 온갖 곳에 이를 길 분명히 며 몸으로 하는 일이 자재하나니 공덕 몸 이룬 이가 이 길 행하고.


부처님 모든 법을 닦아 익히되 언제나 정진하여 게으르지 부처님모든 세간 깨끗이 다스리나니 크나큰 저 용왕이 이 길 행하고.
  
한량없는 광명 그물 두루 놓아서 일체의 세계들을 환히비추고비치는 광명 따라 법성 法性 에 드니 선한 지혜 얻은 이 이 길 행하네.

일체의 말하는 법 잘 해득하여 묻고 대답함이 끝까지 총명해 현철한 변재 지혜 모두 아나니 두려움 없는 이가 행하시는 길.


공덕이 한량없는 나유타인데 부처님도 구하려고 모두 닦았고 무엇에나 저 언덕에 이르렀으니 다함 없는 행 닦은 이 행하시는 길.

세상에 논사 論師 들을 초출하였고 제일가는 변재로 사자후여 많은 중생 저 언덕에 이르게 하니 마음 깨끗한 이가 행하시는 길.

부처님들 관정 灌頂 하는 제일가는 법 그 법으로 정수리에 물을 부었고 마음이 바른 법문 항상 머무니 광대한 맘 가진 이 이 길 행하고.

일체 중생 한량없이 차별하거늘 그 마음 통달하여 두루하였고 결정코 부처 법장 수호하나니 수미산 같은 이가 이 길 행하고.


한량없고 끝없고 수없는 겁을 한 찰나 가운데서 밝게 보고서 길고 짧아 일정하지 않음을 아니 해탈행을 얻은 이 행하시는 길.

보는 이로 하여금 헛되지 않고 불법에 좋은 인연 심게 하지만 하는 일에 마음이 집착없나니 모든 것 승한 이가 행하시는 길.

나유타 겁 동안 부처님 만나 잠깐도 싫은 마음 내는 일 없고 그 마음 환희하여 더욱 증장해 공하지 않게 본 이 행하시는 길.

한량없고 끝없는 겁 다할 때까지 일체의 중생 세계 관찰하지만
한 중생 있는 줄도 보지 않나니 견고한 사람들이 행하시는 길.

그지없는 복과 지혜 닦아 익혀서 서늘한 공덕 못을 널리 만고 일체의 중생들에 이익 주나니 첫째가는 사람이 이 길 행하고.


하나하나 삼매의 어디서든지 수없는 모든 삼매 두루 들어가 법문의 깊은 곳에 다 이르나니 달을 논하는 이 論月者 가 이 길 행하고.

부지런히 인욕 忍辱  닦고 저 언덕 가서 가장 승한 적멸법 히 참으며 그 마음 평등하여 동요 않나니 그지없는 지혜의 행하시는 길.


온 세간의 제때거나 제때 아니거나 조복할 중생들을 분명 통달해 적당함을 따라서 잃지 않나니 이것은 잘 아는 이 善了者  행하시는 길.

몸과 말과 마음을 잘 지키어서 언제나 법에 따라 행을 닦으며 모든 집착 여의고 마군을 눌러 슬기로운 사람이 행하시는 길.

모든 법 가운데서 공교함 얻고 진여 眞如 의 평등한 데 능히 들어가 변재로 연설함이 다하잖나니 부처님 행 닦는 이 행하시는 길.

부처님의 지혜와 모든 해탈에 깨끗한 신심 내어 퇴전치 않고 신심으로 지혜 뿌리 내는 것이니 이것은 잘 배운 이 행하시는 길.

한 생각에 일체 중생 능히 다 알고 한 중생도 남기지 아니하면서 저 중생의 마음 성품 분명히 아니 무성 無性 을 통달한 이 행하시는 길.
  

모든 근 根 과 방편이 각각 다른데 지혜로 분명하게 능히 다 보고 근들이 의지한 데 없음을 아니 생먹이 調難 를 조복한 이 행하는 도라.

교묘한 방편으로 잘 분별하여 일체 법에 자재함을 능히얻었고방편세계 제각기 같지 않거늘 그 가운데 있으면서 불사를 짓네.  

도를 돕는 여러 법 닦기 권하여 그들이 방편지위 머물게하여중생을 제도함이 그지없지만 중생이란 생각이 조금도 없고,
  
부처님의 해탈을 닦아 배우고 부처님 지혜 얻어 장애 없으며 두려움 없어지고 세상의 영웅 방편을 얻은 이의 행하시는 길.

시방의 세계해를 분명히 알고 일체의 불찰해 佛刹海 도 다 알았으며 지혜 바다 법 바다 모두 다 아니 중생들 보는 이는 모두 좋아해.

혹은 태에 들어가고 처음 나오고 도량에 나타나서 정각을 얻어 이런 일을 세간들이 보게 하나니 이것은 끝없는 이 행하시는 길  

신족통 神足通  걸림없어 부처님 같고 천안통 걸림없어 가장 청정코 천이통 걸림없어 잘 들리나니 걸림없는 뜻 가진 이 행하시는 길  

하물며 이 세상의 천상인간들 일체의 성문이나 모든 연각이 한량없고 그지없는 그러한 겁에 찬탄해도 끝까지 다할 수 없네..



21품 십행품을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묘법연화경 으로 옮겨 올립니다..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Mon Cadeau (나의 선물) / Elsa  당신은 나의운명/하윤주
대덕심 [2011-12-24] : 솔향보살님 덕분에 화엄경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추운날씨에 건강유지 잘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1-12-24] : 스님 , 그동안 화엄경 설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옵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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