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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
常不輕菩薩 2011-12-29 10:26:36, 조회 : 889, 추천 : 0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


8.문수사리보살이여
또 보니 어떤 보살은 부처님 멸도하신 후에 사리에 공양하며 또 보니 어떤 불자는 향하의 모래같은 수없는 탑묘를 세워서 국토를 장엄하게 꾸미니 높고 묘한 보배탑은 높이가 오천 유순이 며 가로 세로가  똑같아 이천 유순이며 하나하나 탑묘마다 각각 당번 幢幡 이 일천이요 진주로 된 교로만에 보배방울 울려오니 모든 하늘 용 귀신과 사람과 사람 아닌 것이 향과 꽃과 기악 으로 항상 공양을 하옵니다.

문수사리보살이여 모든 불자들이 사리에 공양하고자 탑묘를 장엄하게 꾸미니 온 나라는 자연히 특별하게 아름답고 묘하여 천수왕이 그 꽃을 피운 듯 하옵니다.

부처님 께서 한 광명을 놓으시니 나와 또 대중들은 이 세계의 가지가지로 특수하고 묘함을 보나이다

모든 부처님의 신통력과 밝은 지혜 희유하여 한 줄기 광명을 놓으시어 한량없는 세계를 비추시나니 저희들은 이를 보고는 미증유를 얻었나이다

불자이신 문수사리여 원컨대 대중의 희심을 풀어 주시옵소서
사부대중이 인자와 나를 우러러 보고 있나이다
세존께서 무슨 연고로 이러한 광명을 놓으시나이까
불자시여 지금 대답하시어 의심을 풀어 기쁘게 하시옵소서
무엇을 이익되게 하시려고 이러한 광명을 놓으시나이까
부처님께서 도량에 않아 깨쳐 얻으신 미묘한 법을 설하시고자 하나이까

수기 주시려 하나이까
모든 부처님 나라를 보고 여러가지 보배로 장엄함과 모든 부처님을 뵙게 된 것은 이는 작은 인연 아니옵니다
문수사리여 마땅히 아시옵소서 사부대중과 용과 신은 인자를 우러러 보고 있나니 무엇을 설하시고자 하나이까..



9.그때 문수사리보살은 미륵보살마하살과 그리고 모든 대사 大士 에게 말씀하시되 선남자들이여 나의 생각으로 헤아리건대 지금 부처님 세존께서 큰 법을 설하시며 큰 법비를 내리시며 큰 법소라를 부시며 큰 법북을 치시며 큰 법의 뜻을 연설하시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선남자여 내가 지난 예전에 모든 부처님 계신 곳에서 일찍이 이러한 상서를 보았나니 이런 광명을 놓으시고는 곧 큰 법을 설하셨나이다.

이런고로 마땅히 아소서
지금 부처님께서 광명을 나타내심도 또한 이와 같아서 중생으로 하여금 일체 세간에서 믿기 어려운법을 다 만족하게 듣고 알게 하시고자 이러한 상서를 나타내신 줄로 압니다

모든 선남자여 지난 예전의 한량없고 가이 없는 불가사의 아승지 겁에 그때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명호는 일월등명여래 日月登明如來  응공  應共 정변지  正변知  明行足  선서  善逝  세간해 世間解  무상사  無上士  조어장부 調御丈夫  천인사 川人師  불세존  佛世尊 이셨습니다.

정법을 연설하시되
처음도 잘 하셨고 중간도 잘 하셨고 뒤에도 잘 하셨으니 그 뜻은 깊고 멀며 그 말씀은 훌륭하시고 묘하시어 한가지로 순수하시며 잡됨이 없어 맑고 깨끗한 범행 의 형상을 구족하셨습니다

성문 聲聞 을 구하는 자를 위하여 사제법 四諸)法 을 설하시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을 건너 마침내 열반에 이르게 하시고 벽지불 을 구하는 자를 위하여 십이인연법  十二 因緣法 을 설하시고 모든 보살을 위하여 육바라밀  六바羅密 을 설하시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하여 일체종지 一切種智 를 이루게 하셨나이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12 연기..

불교는 인간이 죽음을 포함한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는 문제에 대해 명백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즉 인간의 근본적인 고뇌(八苦)는 숙명적이거나 우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지가 원인이 되어 받게 되는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연기에 따라 고의 원인을 밝히고 단계적으로 고뇌가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 12연기법이다. 12연기를 12지(支)연기라고도 한다. 지(支)란 가지라는 뜻으로 고가 일어나는 단계를 12가지로 분석한 것이다.

인간의 고뇌는 무명(無明)에서 비롯된다.. 즉 인간은 밝혀 알았느냐(明), 밝히지 못했느냐(無明)에 따라 모든 업(業)과 괴로움, 생사윤회가 비롯되는 것이다.

1. 무명(無明) : 실재(實在)하지 않는 무상한 것을 실체(實體)로 착각하고 그 무상한 형체를 완전하고 영원한 것으로 집착해버리는 어리석음을 말한다. 즉 진리에 대한 무지(無知)인 것이다. 연기(緣起)와 사제(四諸)의 도리도 모르고, 선악도 모르고, 참다운 인생관도 없으니 인생의 고뇌와 불행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2. 행(行)
3. 식(識)
4. 명색(名色)
5. 육처(六處)
6. 촉(觸)
7. 수(受)
8. 애(愛)
9. 취(取)
10. 유(有)
11. 생(生)
12. 노사(老死)


스님 법문에서 청취하겠습니다.성불하십시오.._()_








신청곡: 12인연 / 능인스님   우리도 부처님같이 /하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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