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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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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09:08:10, 조회 : 9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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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6
10.다음에 또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또한 이름이 일월등명이시며 또한 같은 성씨이니 성은 파라타이셨나이다.
미륵보살이여 마땅히 아소서 처음 부처님과 뒤의 부처님께서 모두 동일한 글자로 이름은 일월등명이 시며 십호 十號 를 구족하시고 설하신 법도 처음과 중간과 뒤가 훌륭하셨나이다
그 가장 뒤의 부처님께서 출가하지 아니하셨을때 여덟 왕자가 있었으니 첫째는 유의 有意요 둘째는 선의 善意며 셋째는 무량의 無量意 요 넷째는 보의 寶意 요 다섯째는 증의 增意 며 여섯째는 제의의 除疑意 요 일곱째는 향의 響意 며 여덟째는 법의 法意 라 이름했습니다.
이 여덟왕자는 위업과 덕이 자재하여 각각 사천하를 다스렀습니다.
이 모든 왕자가 아버지께서 출가하여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으셨다는 말을 듣고는 모두 왕위를 버리고 또한 따라 출가하여 대승의 뜻을 일으켜 항상 깨끗한 범행을 닦아 모두 법사가 되어 이미 천만 부처님 처소에서 착한 근본을 심었나이다.
11.이때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무량의 無量義 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깊이 간직하시는 바이었습니다.
이 경을 설하시고는 곧 대중 가운데서 가부좌를 맺으시고 무량의처삼매에 드시어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아니하셨습니다.
이 때 하늘에서는 만다라꽃 마하만다라꽃 만수사꽃 마하만수사꽃을 비오듯이 내려 부처님 위와 모든 대중에게 흩으니 넓은 부처님 세계는 여섯가지로 진동하였습니다.
그때 모임 가운데서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과 모든 작은 왕과 전륜성왕 등의 이 모든 대중은 일찍이 없던 일을 만나 환희하여 합장하고 일심으로 부처님을 우러러보았습니다
그때 여래께서는 미간 眉間 의 백호상 白毫相 으로부터 광명을 놓으시어 동방으로 일만 팔천 부처님 국토를 비추시니 두루 미치지 않은 데가 없어서 지금 보는 바의 이 모든 부처님 국토와 같았습니다
미륵보살이여 마땅히 아소서
이때 모임 가운데에 이십억 보살이 있어 즐거이 법을 듣고자 하였는데 이 모든 보살은 이 광명이 부처님 국토에 널리 비침을 보고 일찍이 없던 일을 만나 이 광명이 비치는 인연을 알고자 하였습니다
이때 보살이 있었으니 이름은 묘광 妙光 이며 팔백 제자가 있었습니다
이때 일월등명 부처님께서는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묘광보살로 인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은 묘법화인데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깊이 간직하시는 바이었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여래 십호 如來十號 와 그 밖에 여래를 부르는 명칭
석가모니를 비롯하여 모든 여래에게는 열가지 다른 명칭
즉 별명이 있다고 하는데 이를 여래 십호라고 한다
명칭에는 그에 어울리는 특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별명을 분석해 보면 여래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능력의 소유자인지를 알수 있다
그 열가지 이름을 나열히보면 이렇다
정변지 正변知: 다른마로 정등각자 正等覺者라고 하는데
우주의 인생의 모든 이치를 올바로 그리고 샅샅이 깨쳤다는 뜻에서 불려진 이름이다
명행족 明行足: 산스크리트로 비드야 는 지 知 또는 명明 을 의미하고 차란아 는 행 行 을 뜻하며 삼판나 는 구족 具足 내지는 성취를 일컫는다
바로 지와 행이 완전한 자를 일컫어 명행족이라 하는 것이다.
선서 善逝: 잘 갔다는 뜻이다 어디로 잘 갔느냐 버뇌로 가득찬 이 세계를 뛰어넘어 피안 의 전 언덕으로 잘 갔다는 것이다.
세간해 世間解: 세 世는 시간이요 간 間 은 공간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세간이란 시간과 공간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역사며 사회이다
무상사 無上士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경지에 다다른 이 다시 말해서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말한다 여래는 바로그러한 분으로 삼계 독존 三界獨尊 내지는 삼계존 三界尊 이라고도 한다
조어장부 調御丈夫: 조어란 자신의 모든 욕심과 몸의 움직임을 잘 다스리고 제어한다는 뜻이다
천인사 川人師: 하늘의 신들과 땅의 인간들을 인도하는 위대한 스승을 일컫는 말로 인천 人千 의 대도사 大導師 라 한다
불세존 佛世尊: 깨친 이로서 붓다를 말한다.
세존이란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달아 중생들을 바르게인도하는 까닭에 세상의 존경을 받을 만한 분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보리수 아래에서 모든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고 깨달음을 얻고 부터 세존 世尊이라 일컬어졌다..
신청곡:Alain Barriere/ Un Poet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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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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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보살님 한해동안 향기나는 부천님에 법문 소중한글을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부처님 가피로 새해에는 더욱 소망하시는 마음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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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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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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