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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
常不輕菩薩 2012-01-05 17:20:56, 조회 : 825, 추천 : 0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8

미륵보살이여 마땅히 아소서
그때 묘광보살이 어찌 다른 사람이리오 내 몸이 곧 그 사람이요
구명보살은 그대의 몸이었습니다.이제 이 상서를 보니 옛날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깊이 헤아리건대 오늘 여래께서 마땅히 대승경을 설하시리니 이름은 묘법연화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니며 부처님께서 깊이 간직하시는 바입니다

그때 문수사리보살이 대중 가운데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되 내가 생각하니 지난 세상 한량없는 오랜 겁에 존귀한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명호는 일월등명이시라
세존께서 법을 연설하시어 한량없는 중생을 제도하시고 수없는 억만의 보살들을 부처님 지혜에 들게 하시었소
부처님께서 출가하시기 전에 낳으신 여덟 왕자는 거룩하신 성인의 출가하심을 보고 또한 따라 범행을 닦았소

그때 부처님께서 대승경을 설하시니 경의 이름은 무량의라 모든 대중 가운데서 널리 분별하시었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는 곧 법좌에 오르시어 가부좌를 맺으시고 삼매에 드시니 이름이 무량의 처삼매라 하늘에서 만다라꽃 비오듯 하고 하늘북은 저절로 울리고 모든 하늘과 용 귀신들은 세존님께 공양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의 국토는 즉시 크게 진동이 일어나고 부처님께서 미간 광명을 놓으시어 희유한  일 나타내시었소

이 광명이 동방으로 일만 팔천 불국토에 비추시니 일체 중생의 나고 죽는 업보가 모였으며 모든 부처님의 국토가 여러가지 보배로 장엄되고 유리와 파려색으로 보였으니 부처님의 광명 때문이었소

또 보니 모든 하늘과 사람과 용 신 야차의 무리와 건달바 긴나라 등이 각각 부처님께 공양하고 또 보니 모든 여래께서 자연히 불도를 이루시니 몸빛이 금산과 같으시며 단정 엄숙하여 심히 미묘함이 마치 깨끗한 유리 속에 진금상을 나타낸듯 하였소

세존께서 대중속에 계시면서 깊은 법의 뜻을 베풀어 설하시고 한분 한분 부처님 국토마다 성문대중 이 수 없는데 부처님의 광명으로 인하여 저 대중을 다 볼수 있었소

혹은 여러 비구들이 산림속에 있으면서 정진하며 청정한 계를 지녀 마치 밝은 구슬을 지킴과 같았소

또 보니 여러 보살들이 보시와 인욕 등을 행하니 그 수는 항하 모래같아 이는 부처님의 광명 때문이었소

또 보니 여러 보살들이 모두 깊은 선정에 들어 몸과 마음 고요히 부동하여 위없는 도를 구하고 또 보니 여러 보살들이 법의 적멸상 寂滅相 을 알아 각각 그 국토에서 법을 설하여 불도를 구하였소.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어머님/태산보살     잉태 / 하윤주님..
대덕심 [2012-01-06] : 감사하게 묘법연화경 공부해 봅니다.부처님 자비광명으로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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