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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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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7:47:37, 조회 : 9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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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서품 9
그때 사부대중은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큰 신통력을 나누심을 보고 그 마음 다 환희하여 각각 서로에게 묻기를 이런 일은 무슨 인연인가 하더니 천인의 공경받는 세존께서 때마침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묘광 보살을 찬탄하시되 너는 세간의 눈이 되어서 일체가 믿고 귀의 歸依 하리니 능히 법장 法藏 을 받들어 지니되 나의 설한 법과 같이 하여 오직 너만의 능히 증지 證知 하리라
세존께서 찬탄하시어 묘광보살로 하여금 환희케 하시고 이 법화경을설하시되 육십 소겁이 차도록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시고 설하신 바 가장 미묘한 법을 이 묘광법사는 모두 다 받아지니었소
부처님께서 이 법화경을 설하시어 대중으로 하여금 환희케 하시고 곧 이날 부처님께서 천인 대중에게 이르시되 모든 법의 실상의 뜻을 이미 너희들을 위해 설했으니 나는 오늘 밤중에 마땅히 열반에 들겠노라
너희는 일심으로 정진하여 마땅히 방일 放逸 하지 말지니라
모든 부처님은 심히 만나 뵙기가 어려워서 억겁에야 한번 만나느니라.세존의 모든 제자들은 부처님 열반에 드신다는 말씀 듣고 각각 슬픔을 품고 부처님 멸도하심 왜 이리 빠르실까 하였소
성주이신 법왕께서무량 중생을 편안히 위로하사 내가 만약 멸도할 시에도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지니라 이 덕장보살이 무루 無漏 의 실상에서 마음이 이미 통달하여 다음에 마땅히 성불하리니 이름은 정신이며 또한 무량중생을 제도하리라.
부처님께서 이날 밤에 멸도하시니 섶 (섶) 이 다해 불 꺼진 듯 하였소 모든 사리를 나누어 한량없는 탑을 일으키고 항하 모래 수화같은 비구와 비구니들이 배나 더 정진을 하여 위없는 도를 구하였소
이 묘광법사는 부처님의 법장을 받들어 지니어서 팔십 소겁 동안에 널리 법화경을 펴니 이 여덟 왕자 모두는 묘광법사의 교화받고 무상도를 튼튼히 하여 마땅히 수없는 부처님을 뵙고는 모든 부처님께 공양 하며 큰 도를 순히따라 행하고 서로 이어서 성불함을 얻어 차례차례로 수기하니 최후의 천중천 天中天 은 명호가 연등 燃燈 부처님이시라
모든 신선 도사 導師 로서 한량없는 중생을 건지셨소.
이 묘광법사에게 한 제자가 있었으니 마음에 항상 게으름을 품고 명리 名利 에 탐착하여 명리 구하기를 싫어하지 않아 명문집에 드나들며 많이 놀고 외우고 익힌 것 그만두니 잊어버려 통리하지 못하고 이런 인연의 까닭으로 이름이 구명 이라 하였소
그래도 여러가지 선업을 행하여 수없는 부처님을 만나 뵙고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며 큰 도를 순히 따라 행하고 육바라밀을 구족하여 지금 석가세존을 만나 뵙고 그 뒤에 마땅히 성불하리니 이름을 미륵이라 하고 모든 중생을 널리 제도하여 그 수가 한량없을 것입니다.
저 부처님 멸도하신 후에 게으른 자는 그대요 묘광법사란 자는 지금 곧 나의 몸입니다
내가 본 등명 부처님의 광명 상서가 이와 같으니 지금의 부처님께서도 법화경을 설하시고자 하심을 알겠습니다.
지금과 옛날의 상서의 모양이 같으심은 이는 모든 부처님의 방편이며 지금 부처님께서 광명 놓으심은 실상의 뜻을 도와 밝히시렴이요 모든 사람은 이제 마땅히 알지니 합장하고 일심으로 기다리시오
부처님께서 마땅히 법비를 내리시어 구도자를 흡족하게 하시리니 삼승을 구하는 모든 사람이여 만약 의심이 있다면 부처님께서 마땅히 모두 끊어 남음이 없게 하시리라. / 서품 마지막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인연/이선희 내생의 발자취/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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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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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마음으로 성불하는 주말이 되십시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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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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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보살님 그 동안 묘법연화경 소중한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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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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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화 보살님 추운 날씨 늘 건안하시옵고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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