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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방편품
常不輕菩薩 2012-01-12 09:35:58, 조회 : 824, 추천 : 0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방편품方便品 5

그때 사리불이 이 뜻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말씀하되 위없이 높은 법왕이시여 오직 설하시되

염려마시옵소서
이 모임의 한량없는 대중들은 능히 공경하고 믿을 이만 있나이다 부처님께서 다시 제지하시며 사리불아 만약 이 일을 설하면 일체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는 모두 응당 놀라고 의심할 것이며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체하는 거만한 비구는 장차 큰 구렁에 떨어지리라

그때 세존께서 거듭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그만 두어라 다시 말하지 말지니라 나의 법은 묘하여 생각하기어려워 모든 증상만  增上慢 의 사람들이 듣고는 반드시 공경하여 믿지 않으리라

그때 사리불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오직 원하옵건대 설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모임 가운데서 저희들과 같은 무리 백천만억은 세세에 이미 일찍이 부처님의 교화를 받았아오니 이와 같은 사람들은 반드시 능히 공경하며 믿사옵고 긴 밤에 편안하여 요익 饒益 함이 많으오리다

그때 사리불이 이 뜻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말씀하되
위없는 양족존 兩足尊 이시여 원컨대 제일의 법을 설하시옵소서 저는 부처님의 맏아들이오니 오직 분별하여 설해 주시옵소서 이 모임의 한량없는 대중들은 능히 이 법을 공경하여 믿으오리다 부처님께서 이미 지난 세상마다 이와 같은 이들을 교화사셨으니 모두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 말씀 듣고자 하옵니다

저희들 천 이백 인과 그 밖의 불도를 구하는 이들 원하옵건대 이 대중을 위하시어 오직 분별하여 설해 주시옵소서 이들이 이 법을 듣고는 곧 크게 환희심을 내오리이다.



그때 세존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미 은근히 세 번이나 청하였으니 어찌 말하지 않겠느냐 너는 이제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고 생각할지니라. 나는 마땅히 너를 위하여 분별하여 해설하리라 이 말씀을 하실 때 모임 가운데 있던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오천 사람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물러갔다

왜냐하면
이 무리는 죄의 뿌리가 깊고 무거우며 증상만 이라 얻지 못하고도 얻었다 하고 증 證 하지 못한 것을 증했다 하는 이런 허물이 있으니 그러므로 머물지 못하거늘 세존께서는 잠자코 제지하지 아니하시었다

그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나의 지금 이 대중은 다시 가지와 잎은 없고 순수한 열매만이 있으니 사리불아 이와같은 거만한 사람들은 물러감이 좋으니라 너희는 이제 잘 들을지니라 마땅히 너희를 위하여 말하리라

사리불이 말씀하되 그러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원하옵건대 즐거이 듣고자 하옵니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이와 간은 묘한 법은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때가 되어야 설하시는 것이니 마치 우담발화 優曇鉢華 가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으니라

사리불아 너희들은 마땅히 부처님의 설하신 바를 믿을지니 허망한 말씀은 아니하시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재행무상 / 법만스님      먼산 / 범능스님..
대덕심 [2012-01-13] : 오늘도 좋은 법문에 말씀 마음에 담아서 공부해봅니다.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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