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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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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09:26:27, 조회 : 8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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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방편품方便品 7
사리불아 나도 지금 또한 이와 같아서 모든 중생이 가지가지 욕망에 마음이 깊이 집착함이 있음을 알고 그 근본 성품을 따라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말씀과 방편의 힘으로 이에 법을 설하는 것이니라
사리불아 이와 같은 것은 일불승의 일체종지를 얻게 하기 위한 연고이니라
사리불아 시방세계 가운데 이승도 없거늘 어찌 하물며 삼승이 있겠느냐
사림불아 모든 부처님께서는 다섯 가지 흐리고 악한 세상에 출현하시니 이른바 겁 劫 이 흐리고 번뇌 煩腦 가 흐리고 중생 衆生 이 흐리고 견해 見解 가 흐리고 命 이 흐린 것이니라
이와 같아서 사리불아 겁이 흐리고 어지러운 때에는 중생이 번뇌가 많고 인색하고 탐내고 질투하여 모든 착하지 못한 근본을 성취하는 까닭으로 모든 부처님께서 방편의 힘으로 일불승을 분별하여 삼승을 설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만약 나의 제자가 스스로 아라한이나 벽지불이라 여기면서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다만 보살을 교화하시는 일을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면 이는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며 아라한이 아니며 벽지불이 아니니라
또 사리불아 이 모든 비구비구니가 스스로 이미 아라한을 얻어서 이것이 마지막 몸이며 구경열반이라 하고 다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려는 뜻이 없으면 마땅히 알지니라 이러한 무리는 모두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체하는 거만한 사람들이니라
왜냐하면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이와 같은 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며 뜻을 해설하는 사람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니라
만약 다른 부처님을 만나면 이 법 가운데서 문득 분명하게 알게 됨을 얻으리라
사리불아 너희들은 마땅히 일심으로 믿고 이해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받아지니어라 모든 부처님 여래의 말씀은 허망함이 없나니 다른 승은 있을 수 없고 오직 일불승만이 있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아라한.
나한(羅漢)이라 약칭되기도 하는 아라한이라는 말의 의미는
존경할 가치가 있는 사람, 공양을 받기에 어울리는 사람 존경할 만한 수행자, 수행을 완성한 사람 등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양을 받기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뜻은 응공(應供)이라 번역되어 부르기도 한다.
이 아라한은 신자들로부터 의식주 등의 공양을 받음으로써 그 자체가 신자들에게 보다 많은 공덕을 부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에서 응공(應供)이라 번역되는 아라한은 복전(福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부파불교에 이르러서는 아라한이 부처님을 가리키는 명칭이 되지 않고 불제자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계위(階位)가 되었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 아라한은 소승의 수행을 완성한 사람을 가리키게 되어, 부처와는 구별되기에 이른 것이다. 즉 아라한은 소위 4향(四向)과 4과(四果)라는 8단계로 된 수행의 계위 중에서 최고의 계위가 된 것이다.
아라한과라 불리는 이 계위에 도달하면, 번뇌가 모두 사라지고 다시는 미혹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일이 없게 된다. 따라서 이제 아라한은 더 이상 배우거나 닦을 것이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이런 의미에서 무학(無學)이라고도 불린다. / 옮긴글입니다.
신청곡: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하윤주 비발디/플룻협주곡 붉은 방울새 1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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