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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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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7:08:22, 조회 : 86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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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譬喩品 2
지금 부처님 음성 듣자오니 마땅함을 따라 설하시는 법 무루 의 경지 부사의하여 중생을 도량에 이르게 하옵니다.
저는 본래 삿된 견해에 착하여 모든 법지의 스승이 되었으나 세존께서 저의 마음을 아시고 삿된 소견을 뽑아 열반을 설하시니 제가 삿된 견해를 다 제하고 공한 법을 증득하였나이다
이때 마음에 스스로 생각하기를 열반에 이르렀다고 하였더니 이것은 참된 열반 아님을 지금에야 스스로 깨달았나이다
만약 부처님 됨을 얻을때는 서른 두 가지 거룩한 형상을 갖추며 천상과 사람과 야차들과 용과 신들이 공경해야 이때에야 가히 다 없어진 무여열반이라 할것이옵니다 부처님께서 대중 가운데서 제가 마땅히 성불하리라 하시니 이와 같은 법음을 듣자옵고 의심과 후회함이 다 없어졌나이다.
처음 부처님께서 설하신 말씀 듣고 마음 속으로 크게 놀라고 의심하되 마가 魔 가 부처님 되어서 저의 마음 시끄럽게 함인가 했더니 부처님께서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훌륭한 말씀으로 설하시니 그 마음 바다같이 편안하여 저의 의심 그물 끊어졌나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지난 세상에 한량없이 멸도하신 부처님께서도 방편에 편안히 머물러 계시면서 또한 모두 이 법을 설하셨고 현재와 미래의 부처님께서도 그 수는 한량없으나 역시 모든 방편으로 이와 같은법을 연설하시리라 하시며 지금의 세존께서도 탄생하시고 출가하시어 도를 얻고 법륜을 굴리시되 또한 방편으로 설하시나니 세존께서 실상의 도를 설하시나 파순 波旬은 이런 일 없나이다
이로써 저는 정녕코 마가 부처된 것 아닌 줄 알았나이다.
부처님의 부드러운 음성은 심히 깊고 멀며 미묘하시어 청정한 법을 설명하심을 듣고 저의 마음 크게 환희하여 의심과 후회함이 영원히 다하여 참된 지혜 가운데 편히 머물렀나이다 저도 결정코 마땅히 성불하여 하늘과 사람의 공경받고 위없는 법륜을 굴리어 모든 보살을 교화하오리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과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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