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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常不輕菩薩 2012-01-27 15:14:40, 조회 : 933, 추천 : 0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譬喩品 4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사리불은 오는 세상에 성불하여 지혜는 넓고 높으며 명호는 화광여래라. 마땅히 한량없는 중생을 제도하며 수없는 부처님께 공양하고 보살행과 열가지 힘 등을 구족하여 무상도를 증득하리라. 한량없는 겁을 지나서 겁의 이름은 대보장엄이요, 세계의 이름은 이구이니라. 청정하여 더러운 것이 없으며 유리로 땅이 되고 황금줄로 그 길을 경계로 하며 칠보로 된 온갖 색의 나무에는 항상 꽃과 과실이 있느니라.

그나라의 모든 보살은 뜻과 생각이 항상 견고하며 신통과 바라밀이 모두 이미 다 구족하여, 수 없는 부처님 처소에서 보살도를 잘 배운 이와 같은 큰 보살들이니 화광 부처님께서 교화하심이니라

부처님께서 왕자이던 때 나라와 세상 영화도 버리고 가장 마지막 몸으로 출가하여 불도를 이룰 것이니라 화광불이 세상에 계시는 수명은 십이 소겁이며 그 나라 백성들의 수명은 팔 소겁이니라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 정법이 세상에 머무름은 삼십이 소겁이니 널리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정법이 다 멸한 뒤 상법도 삼십이 소겁이니라.

사리를 널리 유포하여 하늘과 사람이 널리 공양하리니 화광 부처님 하시는 바의 그 일은 모두 이와 같으니라. 그 양족존은 거룩하시고 높으신 분 가장 뛰어나 짝할 무리 없나니, 그가 곧 그대의 몸이니 응당 스스로 기뻐하고 경하할지니라.


그때 사부대중인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등의 대중은 사리불이 부처님 앞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 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크게 기쁘고 즐거워서 한량없이 뛰놀면서 각각 몸에 입었던 웃옷을 벗어 부처님께 공양하며 석제환인과 범천왕들도 수없는 천자와 더불어 또한 하늘의 묘한 옷과 하늘의 만다라꽃과 마하만다라꽃들로 부처님께 공양하니

흩은 하늘옷이 허공 중에 머물러 빙글빙글 스스로 돌아가고 모든 백천만억 가지 하늘의 슬기로운 음악이 허공 중에서 일시에 울리며 여러가지 하늘꽃을 비오듯이 하며 이런 말을 하되. 부처님께서 옛적에 바라나에서 처음 법륜을 굴리시고 지금에야 다시 위없는 가장 큰 법륜을 굴리시도다.

그때 모든 천자가 이 뜻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말씀하되
옛적에 바라나에서 사제의 법륜을 굴리시어 다섯가지 화합하여 생멸하는 모든 법을 분별하여 설하시고 지금 다시 가장 묘하고 위없는 큰 법륜을 굴리시니 이 법은 심히 깊고 오묘하여 능히 믿는 자가 적나이다.

저희들이 옛적부터 오면서 세존의 말씀을 자주 들었사오나 이와 같이 깊고 묘하고 높은 법은 일찍이 듣지 못하였나이다. 세존께서 이 법을 설하시니, 저희들은 모두 따라 기뻐하나이다.

큰 지혜의 사리불이 지금 세존의 수기를 받으오니, 저희들도 또한 이와 같이 반드시 마땅히 성불하여 일체 세간에서 높고 높은 세존 되오리다.

불도는 생각으로 논의하기 어려워 방편따라 알맞게 설하시니, 지금 세상과 혹은 지난 세상에서 저희가 지은 복의 업과 부처님 뵈온 공덕을 모두 불도에 회향 廻向 하나이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Patricia Kass/Mon Mec a Moi       Anak /Freddie Aguilar
대덕심 [2012-01-28] : 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1-28] : 감사합니다. 샹송이나 그밖의 노래는 주말을 위한 모든님들께 드리는 노래 선물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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