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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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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10:07:44, 조회 : 90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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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譬喩品 5
그때 사리불이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는 지금 다시 의심과 후회가 없사오며 친히 부처님 앞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받았나이다.
이 모든 천 이백의 마음이 자재한 자는 옛날에 배우는 위치에 있을 적에 부처님께서 항상 교화하여 말씀하시되 나의 법은 능히 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을 떠나서 필경에 열반에 드느니라,
하시매 이 배우는 이와 배울것이 없는 사람도 또한 각각 스스로 나라는 소견과 있다 없다는 소견을 떠나 열반을 얻었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러나 지금 세존 앞에서 듣지 못한 말씀을 듣자옵고 모두 의혹에 떨어졌나이다.
거룩하신 세존이시여 원하옵건대 사부대중을 위하여 그 인연을 말씀하시어 의심과 후회를 여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내가 모든 부처님 세존께서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말씀과 방편으로 설하시는 법은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위함이라고 면저 말하지 않았느냐 이 모든 설하는 바는 모두 보살을 교하하기 위한 까닭이니라 그러나 사리불아 이제 마땅히 다시 비유로써 이 뜻을 밝히리니 모든 지혜있는 자는 비유로써 이해할수 있느니라.
사리불아 어떤 나라의 성읍의 부락에 큰 장자가 있었으니 그의 나이는 늙었으나 재물은 한량없는 부자여서 밭과 집과 여러 시중꾼이 많았으며 그 집은 넓고 크나 문은 오직 하나만 있고 많은 사람들 무리가 일백 이백 내지 오백 사람이 그 가운데 살고 있었느니라.
집과 누각은 날고 썩었으며 담과 벽은 무너져 떨어졌고 기둥 뿌리는 썩고 대들보는 기울어져 위태한데 두루 한꺼번에 홀연히 불이 일어나 집이 불에 타고 있었는데 장자의 모든 자식들이 혹은 열이나 스물이나 혹은 서른에 이르도록 이 집 안에 있었느니라 장자는 이 큰 불이 사면으로부터 일어남을 보고 곧 크게 놀라고 두려워하며 이런 생각을 하되 나는 비록 능히 이 불타는 집에서 무사히 나왔으나 그러나 모든 자식들은 불난 집 안에서 장난치고 노는 데에만 집착하여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불길이 몸에 와 닿아 고통이 닥칠 것인데도 마음에 싫어하거나 근심하지 않고 나오려는 생각도 않는구나 하였느니라.
사리불아 이 장자는 이렇게 생각을 하되 나의 몸과 손에는 힘이 있는지라 마땅히 옷 담는 함이나 혹은 책상에 않혀서 들고 집으로부터 나오리라 하다가 다시 생각을 하되 이 집은 오직 문이 하나만 있고 또 좁고 작은데 모든 자식들은 나이가 어려서 아직 아는 것이 없고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렸으니 혹시 땅에 떨어져서 불에 타지나 않을까 나는 마땅히 두렵고 겁나는 일을 말하되 이 집이 이미 불에 타고 있으니 응당 지금 빨리 나와서 불에 타지 않게 하리라 이런 생각을 하고는 깊이 생각한 바와 같이 모든 자식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들은 빨리 나오너라 하였느니라..
아버지는 비록 가련하고 불쌍히 여겨서 좋은 말로 달래어 깨우쳐주나 그러나 모든 자식들은 희희낙락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 믿지도 아니하고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아니하며 나올 생각이 없었느니라 또한 어떤 것이 불인지 어떤 것이 집인지 어떤 것을 잃게 되는지 알지 못하고 다만 동서로 왔다갔다 놀며 아버지만 바라볼 뿐이었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연등축제 / 안치행 행복한사람 / 이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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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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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요사이 목이 많이 잠기신듯 싶은데요 날계란을 마시면 성대도 보호가 되며 목이 잠겼던게 뻥 뚫린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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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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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씨 늘 건강유의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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