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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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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09:21:04, 조회 : 8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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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譬喩品 11
그 사람은 명을 마치면 아비지옥에 들어가서 일 겁 동안을 흡족히 채우고 겁이 다하여 다시 태어나며 이와 같이 돌고 돌아 수없는 겁에 이르러고 지옥으로부터 나와서는 마땅히 축생길에 떨어져서 혹은 개나 야간이 되어 그 모양이 수척하고 파리하며 검고 누렇고 문둥병이나 옴에 걸려 사람에게 차이고 찔리고 또 다시 사람에게 미움과 천대받게 될 것이고 항상 곤궁하여 굶주리고 뼈와 살이 야위고 마르며 살아서는 회초리로 매를 맞고 죽어서는 기와나 돌에 묻히나니 부처님 종자 끊은 까닭으로 이런 죄보를 받느니라
혹은 낙타가 되거나 혹은 당나귀로 태어나서 몸에 항상 무거운 짐을 싣고 몽둥이 채찍을 당하면서 다만 여물만 생각할뿐 다른 것은 모르나니 이 경을 비방한 까닭으로 이와 같은 죄를 받느니라 혹은 야간이 되어 동네에 들어오면 몸에는 옴과 문둥이고 또 한쪽 눈이 애꾸되어 여러 사내 아이들의 발길에 채이고 매를 맞아 온갖 고통을 다 받아서
혹 때로는 죽음을 당해 여기에서 죽어서는 다시 구렁이 몸을 받아 그 형상이 길고커서 오백 유순이나 되며 귀먹고 미련하고 발도 없이 꿈틀 꿈틀 기어가면 온갖 작은 벌레들에게 씹어 먹히고 빨리며 밤낮으로 고통받아 휴식이 잠깐도 없나니 이 경을 비방한 까닭으로 이와 같은 죄를 받느니라.
만약 사람으로 태어나도 모든 감관이 암둔하며 난쟁이 곰배팔이 절름발이 장님과 귀머거리 곱사등이 되며 무슨 말을 하더라도 사람이 믿어 받지 않으며 입에서는 항상 나쁜 냄새가 나고 귀신과 도깨비가 따라붙고 빈궁하고 하천하여 사람들의 심부름꾼 되며 병이 많아 소갈증에 바싹 말라 믿고 의지할 바가 없으며
비록 사람을 친하려 해도 그 사람은 뜻이 없고 혹은 얻은바가 있어도 곧 다시 잃어 버리게 되며 혹은 의술을 닦아서 처방따라 병을 치료해도 다시 다른 질병만 더하고 혹은 죽음까지 이르며 혹은 자기가 병이 나면 구하여 치료해 줄 사람없고 설령 좋은 약을 먹더라도 그러나 병은 더욱 심해지며 혹은 다른 사람의 반역죄나 강도죄나 절도죄에 이와 같은 죄목으로 뜻밖의 재앙에 걸리느니라
이와 같은 죄인은 영원히 부처님을 못 뵈옵고 여러 성인의 왕이신 부처님이 법을 설하여 교화할지라도 이와 같은 죄인은 항상 어려운 곳에 태어나며 미치고 귀먹고 마음 어지러워 영원히 법을 듣지 못하며 항하의 모래같은 수없는 겁 동안 날 적마다 귀먹고 벙어리라 모든 근이 불구되어 항상 지옥에 사는 것을 공원에서 놀듯 하고 악도에 들고 나기를 자기 사는 집과 같이 하며 낙타와 나귀와 돼지와 개 이는 그가 윤회하는 곳이니 이 경을 비방한 까닭으로 이와 같은 죄를 받느니라
혹은 사람으로 태어나도 귀먹고 장님과 벙어리 되고 빈궁하고 모든 쇠약한 것으로 스스로 치장하며 꾸미고 옴과 습진과 목마름과 학질과 문둥병과 악한 종기 이와 같은 병으로써 의복삼아 입으며 몸은 항상 냄새나는 곳에 있어 때 끼고 더러워 부정하고 나라는 소견에 깊이 집착하여 성내는 일 더욱 많고 음탕한 마음이 치성하여 날짐승 길짐승 가리지 않나니 이 경을 비방한 까닭으로 이와 같은 죄를 받느니라
사리불에게 이르노니 이 경을 비방한 자의 만약 그 죄를 말한다면 무량한 겁에도 다하지 못하리라 이러한 인연으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지혜없는 사람가운데서는 이 경을 설하지 말지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Tombe La Neige / 아다모 Tombe LaNeige눈이나리네/ Nilu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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