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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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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16:35:18, 조회 : 86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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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비유품 譬喩品 12
만약 영리한 근기가 있고 지혜를 밝게 깨달아 많이 듣고 분명히 알아 부처님 도를 구하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고, 만약 사람이 일찍이 억백천의 부처님을 뵈옵고 온갖 착한 근본을 심어서 마음이 깊고 견고하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며,만약 사람이 정진하고 항상 자비심을 닦아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면 가히 설하여 줄만하며,혹은 사람이 공경하여
다른 마음이 전혀 없고 범부의 어리석음을 모두 떠나 홀로 산수간에 살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리.또 사리불아, 혹은 어떤 사람이 악지식을 버리고 착한 벗을 친근함을 보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리.만약 불자가 청정한 계 戒 를 가지기를 깨끗함이 밝은 구슬과 같이 하여 대승경전을 구하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고,만약 사람이 성 안내고 바탕이 곧고 부드러우며 항상 일체를 가엾게 여기고 모든 부처님을 공경하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고,
다시 어떤 불자가 대중 가운데에서 청정한 마음으로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말로써 법을 설하되 걸림이 없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고, 혹은 어떤 비구가 일체종지를 얻기 위하여 사방으로 법을 구하되 합장하고 정수리로 받들며,다만 대승경전만을 받아지니기를 좋아하고 다른 경전 한 게송도 받지 아니하거든 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며,
어떤 사람이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사리를 구하듯이 이와 같은 경전을 구하여 얻고 나서 정수리로 받들고 그 사람이 다시 다른 경전에 뜻도 두지 아니하고 또한 외도의 경서를 생각지도 아니하면이와 같은 사람에게 가히 설하여 줄만하리.사리불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런 모양으로 불도를 구하는 자를 설하려면 무량 겁에도 다 못하리라.이와 같은 사람들은 곧 능히 믿고 이해하리니,너는 마땅히 그들을 위하여 묘법연화경을 설할지니라../비유품 마지막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것이 될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 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것들을 버리고
새 처럼 가벼히 날아갈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옮긴글입니다.
신청곡:길을갑니다/하윤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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