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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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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8:38:24, 조회 : 85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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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품 信解品6
저희들이 비록 모든 불자들을 위하여 보살의 법을 설하여 불도를 구하라 하였으나 그러나 이 법에 있어서 영원히 원하는 즐거움이 없었으니 도사께서 보시고 버려두시되 저희의 마음을 아신 까닭으로 처음에는 참된 이익 있다고 설하시어 권하여 나아가게 하시지 아니하셨나이다
부자인 장자가 아들의 뜻이 용렬한 것을 알고는 방편의 힘으로써 그 마음을 부드럽게 조복하고 그런뒤 소승을 좋아함을 아시고 방편의 힘으로써 그 마음 조복시키시고 이내 큰 지혜를 가르치시니 저희들은 오늘에야 미증유를 얻었나이다 먼저 바라지도 않던 것을 그러나 지금 저절로 얻었음은 저 궁한 아들이 한량없는 보배를 얻음과 같나이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지금 도를 얻고 과를 얻어 무루법에서 청정한 눈을 얻었나이다 저희들이 긴긴 밤에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지녔으니 비로소 오늘에야 그 과보를 얻었나이다 법왕의 법 가운데서 오랫동안 범행을 닦아 지금 생이 없고 위없는 큰 과를 얻었으니 저희들이 지금에야 참된 성문이 되온지라 불도의 음성으로써 일체 중생이 듣게 하오리다 저희들이 지금에야 참된 아라한이오니 모든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마와 범천이나 널리 그 가운데서 응당 공양을 받게 되었나이다
세존의 크고 크신 은혜는 희유한 일로써 가엾고 불쌍히 여겨 교화하시어 저희들을 이익되게 하시니 한량없는 억겁엔들 누가 능히 갚으리이까 수족으로 받드옵고 머리 조아려 예경하며 일체의 공양을 할지라도 능히 다 갚지 못하오리다 혹은 머리에 이고 양 어깨에 메고 지고 항하사 겁이 다하도록 마음으로 공경하며 또 맛나는 음식과 한량없는 보배옷과 여러가지 이부자리 가지가지 턍약과 우두전단 좋은 향과 또 모든 진귀한 보배로 탑묘를 일으키고 보배옷을 땅에 깔고 이와 같은 여러가지 일로 항하사 겁을 두고 공양을 드릴지라도 또한 능히 갚지 못하오리다.
모든 부처님께서는 희유하시어 한량없고 가이 없는 불가사의의 거룩하신 신통력과 샘이 없고 변함없는 모든 법의 왕으로서 능히 용렬한 저희 위하시어 이 일을 너그럽게 참으시고 상을 취하려는 범부에게 마땅함을 따라 설하셨나이다
모든 부처님께서는 법에 있어 가장 자재함을 얻으시어 모든 중생들의 가지가지 욕락과 뜻과 힘을 아시고 맡아 감당할 바를 따라 한량없는 비유로서 이에 법을 설하시며 모든 중생의 지난 세상의 선근을 따르시며 또 성숙한 자와 성숙하지 못한 자를 아시고 가지가지로 셈을 하시어 분별하여 아시옵고는 일불승을 마땅함을 따라 삼승으로 설하셨나이다. / 신해품 마지막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신묘장구대다라니/태산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하윤주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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