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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약초유품
常不輕菩薩 2012-02-17 09:57:38, 조회 : 985, 추천 : 0
약초유품 藥草喩品 2

여래는 이 한 모양과 한 맛의 법을 아나니, 이른바 해탈의 모양 解脫相 여의는 모양 離相 멸하는 모양 滅相 이며, 궁극의 열반인 적멸한 모양 究竟涅槃常寂滅相 이니, 마침내 공 空으로 돌아가느니라.

부처님은 이것을 이미 아시지만 중생의 마음에 하고자 함을 관찰하여 이를 장차 보호하고자 이런 까닭으로 곧 일체종지를 설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들 가섭은 매우 희유하여 여래가 마땅함을 따라 설한 법을 능히 알아서 능히 믿고 능히 받는구나 왜 냐하면 모든 부처님 세존께서 마땅함을 따라 말씀하신 법은 이해하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기 때문이니라.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있다는 것을 깨뜨리신 법왕께서 세간에 출현하시어 중생의 욕망을 따라서 가지가지 법을 설하시느니라 여래는 존중하시어 지혜는 깊고 머나니 오래도록 이 요긴한 법을 빨리 설하지 않으셨노라 지혜있는 이가 만약 들으면 곧 능히 믿고 이해하지만 지혜없는 이는 의심하여 곧 영원히 읽게 되느니라 이런고로 가섭이여 힘에 따라 설하여 가지가지 인연으로 바른 견해를 얻게 하느니라.

가섭이여 마땅히 알지니라 비유컨데 큰 구름이 세간에 일어나서 일체를 두루 덮는 것과 같이 지혜의구름이 물기를 머금고 번갯불이 번쩍이며 위뢰소리 멀리 진동하여 중생으로 하여금 미리 기쁘게 하고 햇빛을 가려서 땅을 서늘하게 하며 뭉게구름 드리워져 가히 이어져 잡힐 듯 하느니라.

그 비는 널리 평등히 사방에 함께 내겨 한량없이 흘러 들어가 온 땅을 가득히 젖게 하며 산과 내와 험한 골짜기의 깊은 곳에서 나서 자라는 풀과 나무와 약초와 크고 작은 모든 나무와 온갖 곡시과 종묘와 감자와 사탕수수와 포도가 비에 젖어 윤택하여 풍족하지 않음이 없으며 마른 땅은 두루 젖어 약호와 나무가 아울러 무성하느니라.

그 구름에서 내리는 한 맛의 비를 맞아 풀과 나무와 빽빽한 숲이 분수 따라 물기를 받느니라 일체 모든 나무의 큰 나무 중간 나무 작은 나무 그 크고  작은 성질대로 각각 나서 자라남을 얻어서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잎과 꽃과 과실의 빛과 색이 한 맛의 비에 젖어 모두 곱고 윤택함을 얻되 그 체와 모양과 성분은 크고 작으나 적시는 비는 한 가지라 그러나 무성함이 각각이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백조의 호수/ 차이코프스기    마음은 집시/니콜라디바리
대덕심 [2012-02-18] : 묘법연화경 약초유품에 대한 소중한글 감사하게 잘 청취 합니다.좋은 음악도 잘 감삼해보는 주말 아침 행복을 느낍니다.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2-18] : 스님, 감기로 늘, 고생하시는 분들은 잠을 청하시기전에 목을 따뜻하게 감싸고 주무시거나 다니시면 조금 나아진다고 합니다 늘, 목을 따뜻하게 해 보세요..^^늘 감사드리며 성불하십시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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