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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화성유품
常不輕菩薩 2012-03-01 11:19:06, 조회 : 871, 추천 : 0
화성유품/ 化城喩品 1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에게 이르시되, 옛적 지난 옛적 한량없고 가이 없는 불가사의 아승지 겁에 그 때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이름은 대통지승 大通智勝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이셨느니라. 그 나라의 이름은 호성 好城 이요, 겁의 이름은 대상 大相 이었느니라.

모든 비구여, 그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지 이미 매우 오래되었으니, 비유하면,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바 땅의 종류를 가령 어떤 사람이 갈아서 먹을 만들어, 동방으로 천 국토를 지나면서  이에 한 점을 떨어뜨리되, 큰 것은 미진과 같이 하며, 또 천 국토를 지나면서 다시 한 점을 떨어뜨리고, 이와 같이 전전 展轉 하여 땅의 종류의 먹이 다하였다면, 너희들의 생각에 어떠하느냐. 이 모든 국토를 혹은 계산하는 스승이나 혹은 그의 제자가 능히 가와 끝을 깨달아 그 수를 알겠느냐, 모르겠느냐.

모르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모든 비구여, 이 사람이 지난 바 국토의, 혹은 점이 떨어진 곳이나 떨어지지 않은 곳을 다 갈아 미진을 만들어 한 미진을 한 겁이라 할지라도, 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지는 다시 이 수보다 더 오래되어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겁이니라. 나는 여래 지견의 힘의 까닭으로 저 멀고 오래된 것을 관하되, 오히려 오늘과 같이 하노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지난 세상을 생각하니 한량없고 가이 없는 겁에 양족존 부처님께서 계셨으니, 이름은 대통지승이시니라.

어떤 사람이 힘을 써서 삼천대천세계의 땅을 갈되, 이 모든 땅의 종류를 다하여 모두 다 먹을 만들어 천 국토를 지나면서 한 미진을 떨어뜨리되, 이와 같이 전전하여 점을 찍어 이 모든 미진의 먹이 다하고 이와 같이 모든 국토의 점을 찍은 것과 점을 찍지 않은 것을 다시 다 갈아서 미진을 만들어 한 미진을 한 겁이라 하더라도 이 모든 미진수보다도 그 겁은 다시 이를 지나느니라.

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지는 이와 같이 한량없는 겁이나, 여래의 걸림없는 지혜로 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것과 또 성문과 보살을 알기를 지금 멸도함을 봄과 같으니라.

모든 비구여, 마땅히 알지니라. 부처님의 지혜는 청정 미묘하여 샘이 없고 걸릴 바도 없어서 한량없는 겁을 통달하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마음이 부처라면/하윤주
대덕심 [2012-03-02] : 봄비가 내리는 아침 부처님 법문을 열심히 청취합니다.봄비는 대지를 적셔 주는데 법문을 열심히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올바른 불자가 될수있을련지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오늘하루도 지혜로운 중생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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