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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진언(光明眞言)
법성화 2012-03-01 21:44:07, 조회 : 1,037, 추천 : 0
  첨부파일 : 14_rose7red.gif (227kb)   다운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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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光明眞言)은
29글자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진언이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이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두움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맑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원리이다.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元曉大師)는
그의 저서 <유심안락도 游心安樂道>에서
이 진언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였다.

만일 중생이 이 진언을 두 번이나 세 번,
또는 일곱 번을 귀로 듣기만 하여도
모든 죄업이 없어지게 된다.

또 중생이 십악(十惡)과 사역죄(四逆罪)와
사중죄(四重罪)를 지어 죽은 다음
악도에 떨어질지라도
이 진언을 외우면 능히 해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그릇에 흙이나 모래를 담아 놓고
이 진언을 108번 외워 그 모래를 시신 위에 흩거나
묘지 또는 묘탑(墓塔) 위에 흩어 주면
비로자나 부처님의 광명이 망인에게 이르러
모든 죄업을 소멸시켜 줄 뿐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연화대로 인도하게 된다.

비록 남이 지은 공덕을
자기가 받는 이치는 없다고 하지만,
인연만 있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힘을 일으킬 수가 있다.
그러므로 진언을 외우고 모래를 뿌려보라.
곧 새로운 인연이 맺어질 것이다.

모래를 묘 위에 흩는 것만으로도 극락 왕생하거늘,
하물며 진언으로 옷을 지어 입고
소리를 내어 외우면 어떠하겠는가?

모래를 흩는 공덕보다
진언을 외우는 공덕이 더 수승함은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원효대사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바가지에
강변의 깨끗한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다음,
그 모래를 묘지나 시신 위에 뿌려 영가를 천도했다고 한다.

우리 불자들도 성묘 또는 묘사를 지내러 갈 때
이러한 모래를 준비하여
조상들의 묘 위에 뿌려 줌이 좋으리라.
그리고 집안에 상(喪)을 당했을 때,
절에서 49재를 지냄과 동시에 그 49일 동안
집안에서 매일 광명진언을 외워주면 매우 좋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좋다.
향 한 자루가 타는 30분이면 족하다.
망인(亡人)의 사진 앞에 앉아
입으로는 광명진언을 외우고
마음으로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면 된다.

◆/생활 속의 천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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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바람부는산사
대덕심 [2012-03-02] :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면서 광명진언를 천도해 봅니다.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훔...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2-03-02] : 녹수언니 보살님 3월의 봄비가 대지를 적셔주는 차분한 오후입니다 항상 귀한댓글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배려부탁드립니다 가내는 두루 평안하시지요? 늘 부처님품안에서 따뜻한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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