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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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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17:02:13, 조회 : 9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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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1.gif (33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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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안 되는 사람이나
희망과 포부가 충천하여 성공을 바라는 사람,
또는 자기 인생에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관세음보살님께 지극한 서원을 세워서 애써보십시오
시간을 정해놓고 하다가
시간을 채웠다고 안 한다거나 마음을 놓지도 말고,
잘 된다고 들뜨고 좋아하지도 말고,
안 된다고 괴로워하고 안절부절 하지도 말고,
새벽에 눈뜨자마자 저녁에 잘 때까지
‘관세음보살’을 떠나지 않도록 해 보십시오.
기도하다가 보면 잡된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잡념에는 일체 신경을 쓰지 말고
망상이 떠오를수록 더 지극하게 간절하게만 불러보십시오.
안 되는 것 같은 기도지만
‘하면 된다’,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간절하게 성심성의껏 애쓰다가 보면
망상이 없어지며 집중이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더 지극히 간절하게 정근하고 집중 하다보면
오직 ‘관세음보살 일념’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기도공덕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기도가 관세음보살에 집중이 되고 빠지면
심하게 일어나던 번뇌와 망상도 저절로 없어지고,
마음은 고요해지고 편안해집니다.
더 집중이 되고 깊어지니 더 고요하고 평화스러워 집니다.
그러면 몸은 가볍고 마음은 맑아집니다.
어떤 때는 깃털처럼 가볍다가
몸의 존재조차도 의식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몇 시간씩 앉았어도
조금도 지루하거나 괴로운 줄 모르고,
법당에 계시는 등상불처럼 꼿꼿하게 딱 버티고 앉아서
깊은 삼매경에 들게 됩니다.
이런 날은 아침공양을 막 하고 앉은 것 같은데
잠깐 사이에 점심때가 되고,
저녁식사를 하고 기도 자세를 취한 것 같은데
벌써 밤 취침시간이 되어 시간가는 것이 눈 깜짝할 사이 같습니다.
심지어 내가 아파트에서 기도를 하는지
법당에서 정근을 하는지 조차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기도에 빠져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게 됩니다.
이렇게 몸은 가볍고 맑아지고
시공(時空)까지도 초월하게 되면 법열까지도 느끼게 됩니다.
기쁘다고 할 수도 있고 즐겁다고 할 수도 있는,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을 온몸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기분은 지금까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어떤 느낌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 안락(安樂)을 한 번만 제대로 느껴도 두고두고 잊지 못합니다.
이 희열(喜悅)은 제대로만 체험하면
‘오직 이것뿐이다’, ‘이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이때부터는 기도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리고 말려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부처님 앞에 가면 감사한 눈물이 절로 나오고
불교를 만나서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복된 일인 줄을 알게 됩니다.
-무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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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이별은 멀었죠
김연숙/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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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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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기도에 법문 소중하게 욜려주신 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노는입에 염불이라 항상 기도에 끊은 놓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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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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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려요 녹수 언니 보살님 ^^ 요즘도 갓바위 자주 가시는지요? 이제 날이풀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찿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비로운마음으로 사는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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