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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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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9년 09월 03일(목요일)

眞虛性宗

2015-09-03 04:04:54, 조회 : 803, 추천 : 0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은 뛰어난 화가와 같아서 갖가지 오음(五陰)으로 그림을 그리나니
모든 세간 가운데 법마다 그리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마음과 부처 또한 그와 같으며 부처와 중생 역시 그와 같아서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차별이 없느니라.” <화엄경>

불기 2559년 9월 3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운암(雲庵)	[2015-09-03]	:	고맙습니다. _()_
원광(圓光)	[2015-09-03]	:	마하반야바라밀_()()()_
법성화	[2015-09-03]	:	성불하십시요 ()
보명화	[2015-09-03]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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