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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각경 제12장 현선수보살장 - 1
眞虛性宗 2012-03-08 18:52:53, 조회 : 955, 추천 : 0
於是(어시) 賢善首菩薩(현선수보살) 在大衆中(재대중중) 卽從座起(즉종좌기) 頂禮佛足(정례불족) 右繞三雜(우요삼잡) 長掛叉手(장궤차수) 以白佛言(이백불언)

이때 현선수보살이 대중들 가운데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이마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돈 뒤 무릎을 땅에 대고 두 손을 모으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大悲世尊(대비세존) 廣爲我等(광위아등) 及末世衆生(급말세중생) 開悟如是不思議事(개오여시불사의사) 世尊(세존) 此大乘敎(차대승교) 名字何等(명자하등) 云何奉持(운하봉지) 衆生修習(중생수습) 得何功德(득하공덕) 云何使我(운하사아) 護持經人(호지경인) 流布此敎(류포차교) 至於何地(지어하지)

『크게 자비로우신 세존이시여, 널리 저희들과 말세의 중생들을 위해 이와 같이 불가사의한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이 대승의 가르침은 그 이름이 어떠하며, 어떻게 받들어 지녀야 합니까? 중생들이 닦아 익히면 어떤 공덕이 있습니까? 저희들이 이 경을 지니는 사람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이 가르침을 유포하면 어떤 경지에 이르게 됩니까?』

作是語已(작시어이) 五體投地(오체투지) 如是三請(여시삼청) 終而復始(종이부시)
이 말을 마치고 오체투지 하였는데 이와 같이 세 번을 청하였다.

爾時(이시) 世尊(세존) 告賢善首菩薩言(고현선수보살언)
그때 세존께서 현선수보살에게 말씀하셨다.

善哉善哉(선재선재) 善男子(선남자) 汝等(여등) 乃能爲諸菩薩(내능위제보살) 及末世衆生(급말세중생) 問於如來如是經敎(문어여래여시경교) 功德名字(공덕명자) 汝今諦聽(여금체청) 當爲汝說(당위여설)

착하고 착하다 선남자여. 그대들이 모든 보살과 말세 중생들을 위해 여래의 이와 같은 경의 가르침의 공덕과 이름을 묻는구나. 그대들은 자세히 들어라. 마땅히 그대들을 위해 설명하겠다.

時(시) 賢善首菩薩(현선수보살) 奉敎歡喜(봉교환희) 及諸大衆(급제대중) 默然而聽(묵연이청)
그때 현선수보살이 가르침을 기쁘게 받들고 모든 대중들과 조용히 들었다.


※ 내일은 원각경 마지막 장인 제12장  현선수보살장 - 2 를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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