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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화성유품
常不輕菩薩 2012-03-09 18:30:35, 조회 : 863, 추천 : 0
화성유품/ 化城喩品 8

그 때 그 부처님께서 사미들의 청을 받으시고 이만 겁을 지나고서야 겨우 사부대중 가운데서 이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묘법연화경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바이니라.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니, 열여섯 사미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위하여 모두 함께 받아지니고 읽고 외워서 통달하였느니라.

이 경을 설하실 때 열여섯 보살사미는 모두 다 믿고 받아지녔으며, 성문대중 가운데서도 또한 믿고 이해하는 이가 있었으나, 그 나머지 천만억 종류의 중생은 모두 의혹함을 내었느니라.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팔천 겁 동안 일찍이 쉬거나 그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경을 설하시고는 곧 고요한 방에 드시어 팔만 사천 겁을 선정에 머무셨느니라.

이 때 열여섯 보살사미는 부처님께서 방에 드시어 고요히 선정에 드심을 알고, 각각 법좌 法座 에 올라가서 또한 팔만 사천 겁 동안 사부대중을 위하여 널리 묘법연화경을 분별하여 설하니, 하나하나 모두가 육백만억 나유타 항하사 중생들을 제도하여 가르쳐 보이고 이롭고 기쁘게 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느니라.

대통지승 부처님께서 팔만 사천 겁을 지나고서야 삼매로부터 일어나시어 법좌에 나아가 편안히 앉으시어 널리 대중에게 이르시되,

이 열여섯 보살사미는 심히 희유하느니라.
모든 근기가 형통하며 영리하고 지혜가 총명하며 이미 한량없는 천만억수의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였고, 모든 부처님 계신 곳에서 항상 범행을 닦아 부처님의 지혜를 받아지녀 중생에게 열어 보이며 그 가운데에 들게 하니, 너희들은 모두 마땅히 자주자주 친근하여 이에 공양할지니라.

무슨 까닭이냐 하면, 만약 성문과 벽지불과 또 모든 보살이 능히 이 열여섯 보살이 설한 바 경법을 믿고 받아지니고 헐뜯지 않는 자는, 이 사람은 모두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여래 지혜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에게 이르시되,
이 열여섯 보살은 항상 이 묘법연화경을 설하기를 좋아하여, 하나하나 보살이 교화한 바는 육백만억 나유타 항하사 중생들이라, 세세에 나는 곳마다 보살과 함께하여 그로부터 법을 듣고 모두 다 믿고 이해하나니, 이런 인연으로 사백만억 모든 부처님 세존 만남을 얻되, 지금도 다하지 않았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귀거래사/김신우    명상음악 지장보살 5악장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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