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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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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15:19:02, 조회 : 8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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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CD5B1DBBEBEA2BE12_28129_saylee981.gif (14kb) 다운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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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부처님 같이 공양하라
* 만일 너희가 진심으로 부처님께 공양하며 또한 부지런히 부모에게 효도하면 이 두 경우의 복(福)과 과보는 다름이 없고 다함이 없으리라. -심지관경-
부처님께 바치는 우리들의 신심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불법을 전파하고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선각자들이 목숨마저 기꺼이 던져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처님이 어디 계십니까. 그 불법이 무엇입니까. 무엇하는 것이 불법입니까.
신앙에 열중하다 보면 가정을 버리고 부모 자식을 버리는 경우도 없지 않은 듯합니다. 그들에게는 가정보다 부모 자식보다, 그들의 신이 더 좋고, 그들의 집단이 더 좋은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세존께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부모를 정성껏 섬기는 것이 부처님을 섬기고 공양하는 것과 꼭 같은 일이라 하십니다. 이것은 곧 부모님을 섬기는 것이 부처님을 섬기는 신행(信行) 바로 그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하는 것이 곧 바른 법이고 불법(佛法)이라는 뜻입니다.
조상 영전(靈前)에 제사 지내는 것을 마치 미신인 양 몰아세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신 앞에는 온갖 것을 다 바치고 온갖 굿을 다 벌리면서 제 조상 영혼 앞에 밥 한 그릇 지어 생전에 뫼시듯 뫼시는 것조차 못하게 한다면 이것이 어찌 인간의 도리입니까. 만일 이것을 허망한 짓이라 한다면 그들 신 앞에 돈을 산더미처럼 바쳐도 이것 또한 허망한 짓입니다. 조상영혼이 ‘밥 달라’ 아니 하시는 것처럼 그들 신도 ‘돈 달라’ 아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두 산 사람들의 정성이지요. 정성 바르게 갖자는 뜻이지요.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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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어머니
최성수/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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