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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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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19:25:54, 조회 : 8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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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유품/ 化城喩品 9
모든 비구여, 내가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그 부처님 제자인 열여섯 사미는 이제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어 현재 시방국토에서 법을 설하며, 한량없는 백천만억 보살과 성문이 있어 권속이 됨이니라.
그 두 사미는 동방에서 성불하시니, 첫째 이름은 아촉불 阿촉佛 로서 환희국에 계시고, 둘째 이름은 수미정불 須彌頂佛 이시니라.
동남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사자음불 師子音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사자상불 師子相佛 이시며, 남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허공주불 虛空住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상멸불 常滅佛 이시니라. 서남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제상불 帝相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범상불 梵相佛 이시며, 서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아미타불 阿彌陀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도일체세간고뇌불 度一切世間苦惱佛 이시니라.
서북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다마라발전단향신통불 多摩羅跋전檀香神通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수미상불 須彌相佛 이시며, 북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은 운자재불 雲自在佛 이시고, 둘째 이름은 운자재왕불 雲自在王佛 이시니라.
동북방의 부처님의 이름은 괴일체세간포외불 壞一切世間怖畏佛 이시고, 제 십육은 나 석가모니불 釋迦牟尼佛 이니, 사바국토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었느니라.
모든 비구여, 우리들이 사미로 있을 적에 각각 한량없는 백천만억 항하사 중생들을 교화하였느니라.
나를 따라 법을 들음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위함이니, 이 모든 중생들로서 지금까지 성문지에 머물러 있는 자는, 내가 항상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써 교화하나니, 이 모든 사람들은 응당 이 법으로 점점 불도에 드느니라.
왜냐하면, 여래의 지혜는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니라.
그 때 교화한 한량없는 항하사 중생들이란, 너희들 모든 비구와 또 내가 멸도한 뒤에 미래 세상 가운데 성문 제자가 바로 이들이니라.
내가 멸도한 뒤에 다시 어떤 제자가 이 경을 듣지 못하고 보살의 행할 바를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스스로 얻은 공덕으로 멸도하였다는 생각을 내어 마땅히 열반에 든다 하나, 내가 다른 국토에서 성불하여 다시 다른 이름이 있으리니, 이 사람이 비록 멸도하였다는 생각을 내어 열반에 들었다 하나, 그 나라에서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여 이 경을 얻어들으리라.
오직 불승으로써 멸도를 얻을 것이고, 다시 다른 승은 없나니, 모든 여래께서 방편으로 설하시는 법은 제외하느니라.
모든 비구여, 만약 여래가 스스로 열반할 때에 이르러 대중도 또 청정하여 믿고 이해하는 것이 견고하며 공한 법을 통달하여 선정에 깊이 든 것을 알면, 곧 모든 보살과 또 성문대중을 모아서 이 경을 설하느니라.
세간에서 이승으로 멸도를 얻음은 있을 수 없고 오직 일불승 一佛乘으로만 멸도를 얻을 뿐이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통나무집/소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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