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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각경 제12장 현선수보살장 - 3
眞虛性宗 2012-03-11 19:50:57, 조회 : 869, 추천 : 0
善男子(선남자) 若復有人(약부유인) 聞此經名(문차경명) 信心不惑(신심불혹) 當知是人(당지시인)
非於一佛二佛(비어일불이불) 種諸福慧(종제복혜) 如是乃至盡恒河沙一切佛所(여시내지진항하사일체불소) 種諸善根(종제선근) 聞此經敎(문차경교)

『선남자여, 만약 또 어떤 사람이 이 경의 이름을 듣고 믿는 마음에 의혹이 없으면, 이 사람은 한두 부처님께만 복덕과 지혜를 심은 것이 아니라 갠지스 강 모래수와 같은 일체의 부처님이 계신 곳이 다 할 때까지 모든 선근을 심어서 이 경의 가르침을 듣게 된 것임을 마땅히 알라.

汝善男子(여선남자) 當護末世是修行者(당호말세시수행자) 無令惡魔(무령악마) 及諸外道(급제외도)
惱其身心(뇌기신심) 令生退屈(령생퇴굴)

그대들 선남자들은 말세의 이러한 수행자들을 마땅히 보호하여 악마나 외도들이 그들의 마음을 괴롭혀 물러서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爾時會中(이시회중) 有火首金剛(유화수금강) 催碎金剛(최쇄금강) 尼藍婆金剛等八萬金剛(니람파금강등팔만금강) 幷其眷屬(병기권속) 卽從座起(즉종좌기) 頂禮佛足(정례불족) 右繞三匝(우요삼잡)
而白佛言(이백불언)

그때 법회 중에 있던 화수금강과 최쇄금강과 니람파금강 등 8만금강이 나란히 자리로부터 일어나 이마를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를 올리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돈 뒤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世尊(세존) 若後末世一切衆生(약후말세일체중생) 有能持此決定大乘(유능지차결정대승) 我當守護(아당수호) 如護眼目(여호안목) 乃至道場所修行處(내지도장소수행처) 我等金剛(아등금강) 自領徒衆(자령도중) 晨夕守護(신석수호) 令不退轉(령불퇴전) 其家乃至永無災障(기가내지영무재장) 疫病銷滅(역병소멸) 財寶豊足(재보풍족) 常不乏少(상불핍소)

『세존이시여, 만약 후말세 일체 중생이 이 결정적인 대승을 지닐 수 있다면 저희들은 마땅히 수호하기를 자기 눈을 지키듯 하겠습니다. 수행하는 도량에 이르러 저희들 금강들은 스스로 무리들을 이끌고 늘 수호하며, 그들이 물러섬이 없도록 하겠으며, 그 집에 영원히 재앙과 장애가 없도록 하며, 질병이 소멸하게 하며, 재산과 보배가 풍족하게 하여 늘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金剛(금강) - 金剛力士(금강역사)를 말한다. 불교의 수호신이다.

※ 내일, 3월 13일(화)은 원각경 마지막 장인 제12장 현선수보살장 - 4(마지막 부분) 을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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