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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화성유품
常不輕菩薩 2012-03-12 16:31:07, 조회 : 874, 추천 : 0
화성유품/ 化城喩品 11

동방의 모든 세계 오백만억 나라의 범천 궁전에 광명이 비치니 옛적에 일찍이 없었던 바라
모든 범천이 이 상서를 보고 부처님 계신 곳에 찾아가서 하늘꽃을 흩어 공양하고 아울러 궁전을 받들어 올리며 부처님께 법륜 굴리시기를 청하고 게송으로 찬탄하나, 부처님께서는 때가 이르지 않음을 아시고 청을 받으시고 묵묵히 앉아 계심이라.

남서북방과 네 간방과 상방과 하방 또한 다시 그러하니 꽃을 흩고 궁전을 받들어 올리며 부처님께 법륜 굴리시기를 청하되, 세존은 만나 뵙기 심히 어렵나니 원하옵건대, 본래의 자비하신 감로의 문을 널리 여시어 위없는 법륜을 굴리시옵소서.

한량없는 지혜의 세존께서 저 여러 사람들의 청을 받으시고, 사제 四諦 와 십이인연과 가지가지 법을 설하시되, 무명에서 노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생 生 을 인연으로 하여 있음이니, 이와 같은 온갖 허물을 너희들은 마땅히 알지니라.

이 법을 널리 설하실 때 육백만억 나유타 중생이 모든 괴로움을 다 여의고 모두 아라한을 이루었으며, 두 번째 설법하실 때도 천만 항하사의 중생이 모든 법을 받지 아니하고 또한 아라한을 얻었으며, 이로부터 뒤에 도를 얻은 이도 그 수가 한량없으니, 만억겁 동안 셈하여도 그 끝을 능히 얻지 못하리라.

이 때 열여섯 왕자는 출가하여 사미가 되어 다 함께 저 부처님께 청을 하되, 대승법을 연설하시옵소서.

저희들과 따르는 시중들이 모두 마땅히 불도를 이루어 세존과 같은 제일 맑은 지혜의 눈 慧眼 을 얻기 원하옵나이다.

부처님께서 동자들의 마음과 지난 세상에 행한 바를 아시고 한량없는 인연과 가지가지 모든 비유로써 여섯 가지 바라밀과 또 모든 신통의 일을 설하시어 보살의 행할 도와 진실한 법을 분별하시어, 이 법화경의 항하사 같은 게송을 설하셨느니라.

그 부처님께서 경을 설하시고는 고요한 방에서 선정에 드시어 일심으로 한 곳에 앉으시기를 팔만 사천 겁이거늘, 이 모든 사미들이 부처님께서 선정에 드신 줄 알고 한량없는 중생을 위하여 부처님의 위없는 지혜를 설하였노라.

각각 법좌에 앉아 이 대승경을 설하였으며 부처님께서 편안히 열반하신 뒤에도 법을 선양 宣揚 하고 도와 교화하여 하나하나 사미들이 제도한 바 모든 중생이 육백만억 항하사의 무리들이 있었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청산은 나를보고/태산보살     마음이 부처라면/하윤주
대덕심 [2012-03-13] : 화성유품에 매일 올려주셨서 감사하게 공부해 보는 아침 부처님이 곁에 계시는듯 합니다.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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