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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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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8:28:16, 조회 : 92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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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유품/ 化城喩品 12
그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이 법을 들은 모든 자는 간 곳마다 모든 부처님 국토에서 항상 스승과 더불어 함께 났느니라.
이 열여섯 사미는 불도를 행함을 구족하여 지금 시방에 나타나 있으면서 각각 정각을 이루었고, 그 때 법을 들은 자도 각각 모든 부처님 처소에 있느니라. 그 성문에 머물고 있는 이는 점점 불도로써 가르치노라. 나도 열여섯 왕자로 있으면서 일찍이 또한 너희를 위하여 설하였노라.
이런 까닭으로 방편을 써서 너희를 부처님 지혜로 인도하느니라.
이런 본래의 인연으로 지금 법화경을 설하여 너희로 하여금 불도에 들게 하니 삼가 놀라고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비유하면, 험난하고 나쁜 길에 멀고 인적이 끊어져 독한 짐승이 많고 또 다시 물과 풀이 없으며 사람이 두렵고 겁나는 곳을 수없는 천만의 무리가 이 험난한 길을 지나고자 하는데, 그 길은 심히 멀고멀어 오백 유순을 지나느니라.
이 때 한 인도하는 스승이 있었으니, 지혜가 있어 분명히 알고 밝게 깨달아 마음이 견고하여 위험한 데서 많은 어려움 건지나, 여러 사람들은 모두 피로해 지쳐서 인도하는 스승에게 말하기를, 저희들은 이제 지쳐서 여기서 되돌아갈까 하나이다.
인도하는 스승은 이런 생각을 하되, 이 무리는 심히 불쌍하도다.
어찌하여 되돌아가고자 하여 크고도 진귀한 보물을 잃으려 하는가.
이 때 방편을 찾아 생각하되, 마땅히 신통력을 베푸리라.큰 성곽을 조화로 만들어 모든 저택을 장엄하게 꾸미고 주위는 수풀동산이 둘러있고 흐르는 개천과 목욕하는 연못과 첩첩된 문이며 높은 누각에 남녀가 모두 가득차게 하였느니라.
곧 이렇게 조화로 만들고는 무리를 위로해 말하되 두려워 말라.
너희들이 이 성에 들어가면 각각 가히 즐거워할 것이니라.모든 사람들은 이미 성에 들어가 마음이 모두 크게 환희하여 모두 편안한 생각을 내고 스스로 이미 건너왔다고 생각하였노라.인도하는 스승은 잘 쉰 줄 알고 대중을 모아 일러 말하되, 너희들은 앞으로 나아갈지니 이것은 화작한 성일 뿐이니라.
내가 너희를 보니 극히 피로하여 중도에서 되돌아가려 하기에 그러므로 방편의 힘으로써 편의상 조화로 이 성을 만들었노라. 너희들은 이제 부지런히 정진하여 응당 함께 보물 있는 곳에 이를지니라.
나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일체를 인도하는 스승이 되어 모든 도를 구하는 자를 보니 중도에서 지치고 게을러서 생사 번뇌의 모든 험난한 길에서 능히 건너지 못하므로 그러므로 방편의 힘으로써 쉬게 하려고 열반을 설하고, 너희들은 괴로움을 멸하였고 할 일을 이미 다했다고 말하되, 이미 열반에 이르러서 모두 아라한을 얻은 줄 알기에 그리하여 이렇게 대중을 모아서 진실한 법을 설하느니라.
모든 부처님은 방편의 힘으로 삼승을 분별해 설하시지만, 오직 일불승만 있나니, 쉬게 하는 처소로 이승을 설하시노라. 이제 너희들을 위해 진실을 설하노니 너희가 얻은 것은 멸도가 아니니라.
부처님의 일체종지를 얻기 위하여 마땅히 크게 정진을 일으킬지니라. 너희는 일체종지와 열 가지 힘 등 불법을 증지하여 삼십이 상을 갖추어야만 이것이 진실한 멸도이니라.모든 부처님 도사께서 쉬게 하려고 열반을 설하시고, 이미 쉰 줄을 아시고는 부처님 지혜에 인도하여 들게 하시노라. /화성유품 마지막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신묘장구대다라니/태산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산공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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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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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화성유품 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해설에 법문을 해 주신 성종스님 배움에 가르침을 주셨서 감사합니다.관음재일날 좋은일 있으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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