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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오백제자 수기품
常不輕菩薩 2012-03-16 10:49:51, 조회 : 907, 추천 : 0
五百弟子授記品 /오백제자수기품 1

그 때 부루나 미다라니자 富樓那彌多羅尼子 는 부처님으로부터 이 지혜의 방편으로 마땅함을 따라 법을 설하심을 들었으며, 또 모든 큰 제자들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 주심을 듣고, 다시 지난 세상의 인연의 일을 들었으며, 다시 모든 부처님께서 크게 자재하신 신통의 힘이 있으심을 듣고, 미증유를 얻어 마음이 깨끗하여 뛰고 뛸 듯이 하며, 곧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앞에 이르러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물러나 한 쪽에 머물러서 존안 尊顔 을 우러러 뵈옵고, 눈을 잠깐도 팔지 아니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되,  

세존께서는 심히 기이하시고 특별하시어 하시는 바는 희유하시니, 세간의 여러가지 성품을 따르고 좇아서 방편의 지견으로써 법을 설하시어 중생이 곳곳마다 탐착하는 것을 빼내주시니, 저희들은 부처님의 공덕을 말로써 능히 펴지 못하겠나이다. 오직 부처님 세존만이 저희들의 마음속 깊은 본래 소원을 아시오리다.

그 때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이 부루나 미다라니자를 보느냐. 않느냐. 내가 항상 그를 일러 설법하는 사람 가운데서 가장 제일이라고 칭찬하였으며, 또한 그의 가지가지 공덕을 항상 찬탄하였느니라.

부지런히 정진하여 나의 법을 수호하여 지니며 도와서 펴되, 능히 사부대중에게 이롭고 기쁜 것을 가르쳐 보이고, 부처님의 바른 법을 구족하게 해석하여 같이 범행을 하는 자에게 크게 이익되게 하였느니라.

여래를 제외하고는 능히 그의 언론의 변재 辯才 를 당할 수 없느니라.너희들은 부루나가 다만 나의 법만을 능히 수호하여 지니며 도와서 편다고 생각하지 말지니라.

또한 지난 예전에 구십억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도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고 지니며 도와서 폈으되, 그 법을 설하는 사람 중에서도 또한 가장 제일이었으며, 또 모든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 공한 법을 밝게 깨달아 통달하였으며,

네 가지 걸림없는 지혜  (四無의智)  를 얻어서 항상 자세히 살펴서 청정한 법을 설하되, 의심과 미혹됨이 없으며, 보살의 신통한 힘을 구족하여 그 수명을 따라 항상 범행을 닦으니, 그 부처님의 세상 사람이 모두 다 이르기를, 진실한 성문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부루나는 이러한 방편으로 한량없는 백천 중생에게 이익되게 하였으며, 또 한량없는 아승지 사람들을 교화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세우게 하였나니, 부처님의 국토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까닭으로 항상 불사를 하여 중생을 교화하였느니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양화영 /친구라하네
대덕심 [2012-03-17] : 솔향보살님 함께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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