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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오백제자 수기품
常不輕菩薩 2012-03-18 15:18:00, 조회 : 868, 추천 : 0
五百弟子授記品 3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모든 비구여, 자세히 들을지니라.

불자가 행하는 바의 도는 방편을 잘 배운 까닭으로 생각하거나 의논할 수 없느니라.대중이 작은 법을 즐기며 큰 지혜를 두려워함을 알고, 이런 까닭으로 모든 보살들이 성문이나 연각이 되어 수없는 방편으로 모든 중생들을 교화하되, 스스로 성문이라 말하고 불도에 가기 심히 멀다 하며, 무량 중생 제도하고 해탈케 하여 모두 다 성취하게 함이니, 비록 욕망이 적고 게으를지라도 점점 마땅히 부처를 이루게 하느니라.

안으로 은밀히 보살행을 하고 밖으로 성문인 양 드러내어 욕망이 적고 생사를 싫어하나, 실은 불국토를 깨끗이 함이니라.중생에게 삼독이 있음을 보이고 또 삿된 견해의 모습 나타내느니라.나의 제자는 이와 같이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하나니, 만약 내가 갖가지 교화한 일을 나타내어 구족하여 말한다면, 중생은 이것을 듣고는 마음에 곧 의혹함을 품으리라.

지금 이 부루나는 옛적에 천억 부처님에게서 도를 행하고 부지런히 닦아 모든 부처님 법을 펴고 수호하였으며, 위없는 지혜를 구하기 위하여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큰 제자로 있으면서 많이 들어 지혜가 있고 설법함에 두려울 바가 없고 능히 중생으로 하여금 환희케 하되, 일찍이 피로와 권태로움이 없어 부처님 일을 도움으로 이미 큰 신통을 건너 네 가지 걸림없는 지혜를 갖추어 모든 근기의 영리하고 둔함을 알고, 항상 청정한 법을 설하였느니라.

이와 같은 뜻을 널리 펴서 모든 천억 중생을 가르쳐 대승법에 머무르게 하여 스스로 불국토를 깨끗하게 하였노라.미래에도 또한 한량없고 수없는 부처님께 공양하며, 정법을 수호하며 도와서 펴고 또한 스스로 불국토를 깨끗하게 하며, 항상 모든 방편으로 두려움 없이 법을 설하되 계산도 못할 중생을 제도하여 일체종지를 성취케 하느니라.

모든 여래께 공양하고 법보장 法寶藏 을 수호하여 지니고, 그 뒤에 성불하리니 이름은 법명 法明 이며 그 나라 이름은 선정 善淨 이니, 칠보로 합하여 이루어졌고 겁의 이름은 보명 寶明이니라. 보살대중이 심히 많아 그 수는 한량없는 억이니 모두 큰 신통을 건넜으며, 위엄과 덕의 힘을 구족하여 그 국토에 가득차리라.

성문도 또한 수없으니 삼명 三明 과 팔해탈과 네 가지 걸림없는 지혜를 얻은 이런 이들이 승려가 되느니라.그 나라의 모든 중생은 음욕이 이미 모두 끊어져 순일하게 변화로 태어나고 상호를 갖추어 몸을 장엄하며 법희식과 선열식을 먹고 다시 다른 음식은 생각조차 없으며, 모든 여인은 있을 수 없고 또한 모든 악도가 없느니라.

부루나 비구는 공덕을 다 가득히 성취하여 마땅히 이러한 깨끗한 국토를 얻나니, 현성 賢聖 의 대중이 매우 많으리라.이와 같이 한량없는 일을 내가 이제 다만 간략하게 설하였노라.




나무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지심정례공양/山空스님     흙과함께 살리라/태산보살
대덕심 [2012-03-19]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한주를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공덕에 열매를 수확하기위해 씨앗을 뿌리는 나날이 됩시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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