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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게시판

 70.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법사품
常不輕菩薩 2012-03-25 17:14:23, 조회 : 858, 추천 : 0
法師品 1

그 때 세존께서 약왕보살로 인하여 팔만 대사 大士 에게 이르시되,

약왕이여, 너는 이 대중 가운데서 한량없는 모든 하늘 용왕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와 사람과 더불어 사람 아닌 것과 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로 성문을 구하는 자와 벽지불을 구하는 자와 불도를 구하는 자를 보느냐.

이와 같은 무리들이 다 부처님 앞에서 묘법연화경의 한 게송이나 한 구절을 듣고 이에 한 생각으로 따라서 기뻐함에 이르는 자에게는 내가 모두 수기를 주노니,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

부처님께서 약왕에게 이르시되,
또 여래가 멸도한 뒤에 만약 어떤 사람이 묘법연화경의 한 게송이나 한 구절을 듣고 한 생각으로 따라서 기뻐함에 이르는 자에게 내가 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주리라.

만약 다시 어떤 사람이 묘법연화경의 한 게송에 이를지라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며 해설하고 베껴쓰며 이 경권 經卷 을 공경하되 부처님과 같이 보고, 가지가지 꽃과 향과 영락이며 가루향 바르는 향 사르는 향, 비단일산과 당기 번기와 의복과 기악으로 공양하고 내지 합장하고 공경하면, 약왕이여, 마땅히 알지니라.

이 모든 사람들은 이미 일찍이 십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큰 서원을 성취하였으나, 중생을 불쌍히 여긴 까닭으로 이 인간 세상에 난 것이니라.

약왕이여, 만약 어떤 사람이 묻기를, 어떤 중생이 오는 세상에서 마땅히 성불하겠느냐.고 하면, 응당 이런 모든 사람들이 오는 세상에서 반드시 성불하리라고 할지니라.

어떠한 까닭이냐 하면,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법화경의 이에 한 구절에 이를지라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며 해설하고 베껴쓰며, 가지가지로 경권에 공양하되, 꽃과 향과 영락이며 가루향 바르는 향 사르는 향, 비단일산과 당기 번기와 의복과 기악으로 하거나 합장하고 공경하면, 이 사람은 일체 세간이 응당 우러러 받드는 바이니, 마땅히 여래께 공양하듯이 이에 공양할지니라.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큰 보살이니라.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였건마는 중생을 불쌍히 여겨 이 세간에 나기를 원하여 널리 묘법연화경을 분별하여 연설함인데, 어찌 하물며 능히 다 받아지니고 가지가지로 공양하는 자이겠느냐.

약왕이여,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스스로 청정한 업보를 버리고 내가 멸도한 뒤에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까닭으로 악한 세상에 나서 널리 이 경을 연설하느니라. 만약 이 선남자 선여인이 내가 멸도한 뒤에, 가만히 한 사람을 위하여 능히 법화경의 한 구절에 이르러 설할지라도 마땅히 알지니, 이 사람은 곧 여래의 심부름꾼이라, 여래가 보낸 바이며, 여래의 일을 행함인데, 어찌 하물며 대중 가운데서 널리 사람을 위하여 설함이겠느냐.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오분향례/ 산공스님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심진스님.
대덕심 [2012-03-26]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부처님 법문을 청취해보는 행복한 아침입니다.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살살한 봄날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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