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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아버리기 염불수행
법성화 2012-03-27 22:25:04, 조회 : 1,04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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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리기 염불수행



법상 스님

그동안 우리들은 불교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몇 시간이고 앉아서 좌선 할 수 있어야 하고, 기도를 하기 위해 108배, 1080배, 3000배를 하기 위한 끈기가 있어야 했습니다.

대부분 육신을 혹사 시켜야 한다는, 아니면 정신을 혹사시켜야 한다는 '수행'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불교를 너무 멀게만 느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이러한 모든 분별심에서 자유로와 집시다.

모든 것을 텅 비우고 새롭게 '수행'을 쌓아 봅시다. 수행은 어렵다는 고정관념부터 놓아 버리시기 바랍니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수행이라는 편견도 비워 버리세요.

이제 법우님은 수행을 시작합니다.

수행은 언제나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직 바로 지금 내 안에 일어나는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십시오. 항상 현실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현실 속에 일어나는 내 마음에 집중하십시오.

문득 문득 마음이 일어남을 봅니다. 화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탐욕스런 마음, 복잡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 어떤 마음이라도 가만히 관찰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찰한 그 '마음'에 대한 집착을 비워버리세요.

그저 있는 그대로 분별심 없이 바라보시면 됩니다.
그랬을 때 그 마음은 이내 고요히 텅 비워 지게 됩니다. 순간 순간 올라오는 마음이 그대로 놓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하착입니다.

바로 이것이 수행입니다. 어떤 마음이라도 턱 놓아버릴 수 있다면...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괴로움이란 있지 않습니다.

괴로움의 주체는 바로 '나' '내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나' '내 마음'에 집착하지 않아 그 마음이 비워진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우리의 마음은 이내 평온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 분별심 없이 일어나는 마음을 관찰하여 놓아버리기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불보살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염불인 것입니다. 방하착 염불수행인 것입니다.



순간 순간 올라오는 마음에 대고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면 그 마음을 비울 수 있습니다.

괴로움이 있을 때에도 그 괴로운 마음에 대고 '관세음보살...'
몸이 아플 때에도 그 마음에 대고 '관세음보살....'
일을 시작할 때에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밝은 염불 속에 쌓여있던 업장이 녹아 없어질 것입니다. 이내 마음은 밝아질 것입니다.

언제나 '관세음보살'
입가에 염불을 달고 사는 사람이 바로 생활 속에 깨어있는 당당한 수행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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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길을갑니다
김동아/와우정사
정진화 [2012-03-28] : 수선화보살님 안녕하세요^^...아마 1년만이조,,,항상 보살님에 좋은글은 재방송을 통해서 잘 듣고있네요^^..건강하세요..전 6개월은 너무도 몸과 마음이 아팠답니다 ..항상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롭게시작합니다 ..스님 법우님 모두 반갑습니다 ...행복한하루 만들
법성화 [2012-03-28] : 행복보살님 안그래도 요즘 통 안보이시어 궁금했습니다 가내는 두루 평안하신지요? 하늘빛바다보살님은 얼마전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행복바다보살님이 안오시니 행복바이러스가 전달되지 않는것 같네요 언제나 밝은 보살님 이젠 자주오셔요 그리고 건강이 안좋으시다구요?
법성화 [2012-03-28] : 건강이 제일입니다 보살님 부디 하루빨리 건강되찿으시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이젠 봄도오고 좋은계절인데 건강하셔야 꽃놀이도 가시지요 행복보살님 항상 건강하시길 약사여래불 부처님께 기도하시어 밝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늘 소원성취하시는날되시고
법성화 [2012-03-28]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진화 [2012-03-28] : 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 ..대구 팔공산에가고 싶답니다...시간을 만들어 볼께요^^
정진화 [2012-03-28] : 역시 수선화보살님 ....멋진법우님이세요 ..ㅎㅎㅎㄳ....합니다_()_
정진화 [2012-03-28] : 수선화보살님 신청곡 잘 들었습니다 .....신청곡:유지나..기도하는여인........멍텅구리들려주세요 ..스님_()_
정진화 [2012-03-28] : 스님 법우님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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