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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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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5:04:40, 조회 : 79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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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師品 3
만약 일 겁 동안 항상 나쁜 마음을 품고 성낸 얼굴로 부처님을 욕하면 한량없는 무거운 죄를 얻되, 그 어떤 이가 이 법화경을 읽고 외우고 지니는 자에게 잠깐이라도 나쁜 말을 하면 그 죄는 다시 저보다 더함이니라.
어떤 사람이 불도를 구하여 일 겁 동안 내 앞에서 합장하고 있으면서 수없는 게송으로 찬탄하면,이렇게 부처님을 찬탄한 까닭으로 한량없는 공덕을 얻을 것이로되, 이 경을 지니는 자를 찬탄하면 그 복은 다시 저보다 더함이니라.
팔십억 겁을 가장 묘한 빛과 소리와 또 향기와 더불어 맛과 촉감으로 이 경을 지닌 자에게 공양하며 이와 같이 공양한 뒤에 만약 잠깐이라도 얻어들으면, 곧 응당 스스로 기뻐하고 경하하여 나는 지금 큰 이익을 얻었다 할지니라.
약왕이여, 이제 너에게 이르노니, 내가 설한 바 모든 경전들 이런 경전 가운데서 법화경이 가장 제일이니라.그 때 부처님께서 다시 약왕보살마하살에게 이르시되, 내가 설한 바 경전은 한량없는 천만억인데, 이미 설하였고, 지금 설하는 것, 앞으로 설할 것이 있는데, 그러나 그 중에서 이 법화경이 가장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느니라.
약왕이여, 이 경은 모든 부처님의 비밀되고 요긴한 법장 法藏 이라, 함부로 분포하여 사람들에게 전하지 말지니라.
모든 부처님 세존께서 수호하시는 바라, 옛적으로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일찍이 이 경을 나타내어 설하지 않은 것은 여래가 현재 있음에도 오히려 원망과 미움이 많거늘, 하물며 멸도한 뒤에랴.
약왕이여, 마땅히 알지니라. 여래가 멸도한 뒤에 능히 써서 지니고 읽고 외우며 공양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하는 그 사람은 여래가 곧 옷으로 덮어 주시며, 또 다른 세계에 나타나 계시는 모든 부처님께서도 호념하시는 바가 되느니라.
이 사람은 크게 믿는 힘과 또 뜻하여 원하는 힘과 모든 선근의 힘이 있나니,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여래와 더불어 같이 자며, 곧 여래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심이니라.
약왕이여, 곳곳마다 혹은 설하거나 혹은 읽거나 혹은 외우거나 혹은 쓰며, 혹은 경권이 머무는 곳에는 모두 응당 칠보로 된 탑을 세우되, 극히 높고 넓고 장엄하게 꾸미고 다시 사리를 봉안하지 말지니라.
왜냐하면, 이 가운데는 이미 여래의 전신 全身 이 계시기 때문이니라.이 탑에 응당 일체 꽃과 향과 영락이며 비단일산과 당기 번기와 기악과 칭송하는 노래로 공양 공경하고 존중 찬탄할지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이 탑을 보고 예배하고 공양하면, 마땅히 알지니라. 이들은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가까우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유유자적/하윤주 청산은 나를보고/태산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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