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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법사품
常不輕菩薩 2012-03-29 13:53:38, 조회 : 847, 추천 : 0
法師品 4

약왕이여, 어떤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거나 출가하여 보살도를 수행하면서, 만약 이 법화경을 보고 듣고 읽고 외우며 쓰고 지니며 공양을 능히 잘하지 않는 자는,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보살도를 잘 행하지 못함이고, 만약 이 경전을 얻어듣는 자가 있으면 능히 보살도를 잘 행하는 것이니라.

그 어떤 중생이 불도를 구하는 자로, 이 법화경을 혹은 보고 혹은 듣고 하여 듣고는 믿고 이해하여 받아지니는 자는,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기가 가까우니라.

약왕이여,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목이 말라서 물을 구하려고 저 높은 언덕에 우물을 파서 물을 구하되, 여전히 마른 흙을 보게 되면 아직 물은 먼 것을 알게 되나, 파기를 쉬지 아니하여 젖은 흙을 보고 점점 더 파서 진흙에 이르면, 그 마음에 결정코 물이 반드시 가까운 줄을 아는 것과 같으니라.보살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만약 이 법화경을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능히 닦아 익히지 못하면, 마땅히 알지니라.

이 사람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가기가 아직 먼 것이요, 만약 얻어듣고 이해하며 깊이 생각하고 닦고 익히면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음이 가까운 줄 아느니라.

무슨 까닭이냐 하면, 일체 보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모두 이 경에 속함이니라.이 경은 방편의 문을 열어서 진실한 상 相을 보이는 것이니라.

이 법화경의 법장은 깊고 굳으며 그윽하고 멀어서 사람이 능히 이를 수가 없거늘, 이제 부처님은 보살을 교화하여 성취시키려고 이에 열어 보이시느니라.약왕이여, 만약 어떤 보살이 이 법화경을 듣고 놀라 의심하고 겁내고 두려워하면, 마땅히 알지니라.

이는 새로 발심한 보살이며, 만약 성문의 사람이 이 경을 듣고 놀라 의심하고 겁내고 두려워하면, 마땅히 알지니라. 이는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체 하는 거만한 자라 하느니라.

약왕이여,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여래가 멸도한 뒤에, 사부대중을 위하여 이 법화경을 설하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응당 설해야 하는가 하면, 이 선남자 선여인은 여래의 방에 들어가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 이에 응당 사부대중을 위하여 이 경을 널리 설할지니라.

여래의 방이란 일체 중생 가운데서 큰 자비의 마음이 이것이며, 여래의 옷이란 부드럽고 온화하며 인욕하는 마음이 이것이요, 여래의 자리란 일체 법이 공 空 한 것이 이것이니라.

이런 가운데 편안히 머무른 연후에 게으르고 해이하지 않은 마음으로 모든 보살과 사부대중을 위하여 이 법화경을 널리 설해야 하느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제행무상/법만스님    허공/하윤주
정진화 [2012-03-30] : 솔향보살님 반갑습니다 ..건안하신지요^^ 귀한법문 항상 고맙습니다 _()_
常不輕菩薩 [2012-03-30] : 고통과 희망을 생각 해 본다면 고통이라는 것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아침입니다.고통이 있음으로 고통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쓸 때 희망이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행복바다보살님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3-30] : 스님, 공부잘 하고 있습니다.늘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대덕심 [2012-03-30] : 좋은 공부해보는 아침입니다.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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