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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견보탑품
常不輕菩薩 2012-04-01 17:58:01, 조회 : 841, 추천 : 0
見寶塔品 2

그 부처님께서 성불하셨다가 멸도하실 때에 하늘과 사람과 대중 가운데서 모든 비구에게 이르시되, 내가 멸도한 뒤에 나의 전신에 공양하고자 하는 자는 응당 하나의 큰 탑을 세우도록 하라 하셨느니라.

그 부처님께서 신통과 원력으로 시방세계의 곳곳마다 만약 법화경을 설하는 자가 있으면, 저 보배탑이 모두 그 앞에 솟아나서 전신이 탑 안에 계시면서 찬탄의 말씀을 하시되, 거룩하고 거룩하도다 하시느니라.

대요설이여, 지금 다보여래의 탑은 법화경 설함을 들으시려고 땅으로부터 솟아나와 거룩하시고 거룩하시도다 하고 찬탄의 말씀을 하시느니라.이 때 대요설보살이 여래의 신력으로 말미암아 부처님께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원하옵건대, 이 부처님 몸을 뵈옵고자 하나이다.

부처님께서 대요설보살마하살에게 이르시되, 이 다보 부처님께서 깊고 중대한 원이 있으시니,

만약 나의 보배탑이 법화경을 듣기 위한 까닭으로 모든 부처님 앞에 솟아나올 때에 그 어떤 분이 나의 몸을 사부대중에게 보이고자 하시면, 시방세계에 계시면서 법을 설하시는 그 부처님의 분신 分身  모든 부처님을 다 돌아오게 하여 한 곳에 모이게 하신 뒤에야 나의 몸이 비로소 나타날 뿐이니라. 하셨느니라. 대요설이여, 나의 모든 분신 부처로서 시방세계에서 법을 설하고 있는 이들을 이제 응당 모으리라.

대요설이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또한 원하옵건대, 세존의 모든 분신 부처님을 뵈옵고 예배하고 공양하고자 하나이다.

그 때 부처님께서 백호 白毫 의 한 광명을 놓으시니, 곧 동방으로 오백만억 나유타 항하사 등의 국토에 모든 부처님께서 보이셨다.

그 모든 국토는 모두 파려로 땅이 되고 보배나무와 보배옷으로 장엄하였으며, 수없는 천만억의 보살이 그 가운데 가득 찼으며, 보배휘장을 두루 치고 보배그물로 위를 둘렀다.그 나라의 모든 부처님께서 크고 묘한 음성으로써 모든 법을 설하시며, 또 한량없는 천만억 보살들이 모든 나라에 두루 가득하여 대중을 위하여 설법하심을 보게 되었다.

남서북방과 네 간방과 상하방에 백호상의 광명이 비추신 곳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았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보회향진언/산공스님      마음이 부처라면/하윤주
대덕심 [2012-04-02] : 솔향보살님 반갑습니다.부처님 말씀을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함께 부처님 공부를 마음에 심어주는 좋은공덕이며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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