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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견보탑품
常不輕菩薩 2012-04-04 10:30:03, 조회 : 902, 추천 : 0
見寶塔品 4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모든 부처님이 오셔서 앉게 하시기 위한 까닭으로 다시 여덟 방위에 각각 이백만억 나유타 나라를 변화시켜 모두 청정하게 하시나니,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아수라는 없었다.

또 모든 하늘과 사람을 옮겨서 다른 국토에 두시며, 변화한 바의 나라도 또한 유리로 땅이 되고 보배나무로 장엄하였으며, 나무의 높이는 오백 유순이요, 가지와 잎과 꽃과 과실을 차례로 장엄하였으며, 나무 아래에는 모두 보배로 된 사자좌가 있는데 높이는 오 유순이요, 또한 큰 보배로 장식하여 꾸몄으며, 또한 바다와 강과 큰 강과 또 목진린타산과 마하목진린타산과 철위산과 대철위산과 수미산 등의 모든 산왕이 없으며, 통하여 한 불국토가 되었으며 보배땅은 평탄하고 바르며 보배로 얽은 휘장을 그 위에다 두루 덮고 모든 번기와 일산을 달고 큰 보배향을 사르며 모든 하늘의 보배꽃을 두루 그 땅에 펴 놓았다.

그 때 동방으로 석가모니불의 분신 分身 인 백천만억 나유타 항하사 등의 국토 가운데 모든 부처님께서 각각 법을 설하시다가 여기에 와서 모이셨다.

이와 같이 차례로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모두 다 오셔서 모여 팔방에 앉으시니 그 때 하나하나 방위의 사백만억 나유타 국토에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도 그 가운데 두루 가득하셨다.
이 때 모든 부처님께서 각각 보배나무 아래 사자좌에 앉아 계시면서 모두 시자를 보내어 석가모니 부처님께 문안을 드리고자 하여 각각 보배꽃을 가득 움켜쥐게 하고 일러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네가 기사굴산 석가모니 부처님 계신 곳에 가서 나의 말과 같이 하되, 병이 적으시며 시끄러움도 적으시며, 기력이 안락하시며, 또 보살과 성문대중도 다 안온하나이까. 아니옵나이까.  하고 이 보배꽃을 부처님께 흩어서 공양하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되, 그 아무 부처님께서 함께 이 보배탑을 열어 주셨으면 하나이다. 할지니라.

모든 부처님께서 보내신 시자도 또한 다시 이와 같이 하였다.
그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분신 부처님이 다 이미 모여 와서 각각 사자좌에 앉으심을 보시고, 모든 부처님께서 함께 같이 보배탑을 열어 주시려 함을 모두 들으시고 곧 자리로부터 일어나시어 허공 가운데 머무시니, 일체 사부대중이 일어서서 합장하고 일심으로 부처님을 우러러 보았다.

이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오른편 손가락으로 칠보탑의 문을 여시니, 큰 소리가 나는 것이 자물쇠와 빗장을 제치고 큰 성문을 여는 것과 같았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부처님께 귀의합니다/하윤주      예불가/하윤주...
정진화 [2012-04-06] :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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