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12-04-08 19:55:42, 조회 : 867, 추천 : 0 |
|
|
|
신라시대 원효(元曉)스님께서 자신의 수행체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신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02
人誰不欲歸山修道리요마는 而爲不進은 愛欲所纏이니라
인수불욕귀산수도리요마는 이위부진은 애욕소전이니라
然而不歸山藪修心이나 隨自身力하야 不捨善行이어다
연이불귀산수수심이나 수자신력하야 불사선행이어다
自樂을 能捨하면 信敬如聖이요 難行을 能行하면 尊重如佛이니라
자락을 능사하면 신경여성이요 난행을 능행하면 존중여불이니라
사람이 누군들 산에 가서 도 닦기를 싫어하리오마는 애욕에 얽히어서 하지 못할 따름이다.
그렇지만 산속의 깊은 골에 가서 마음을 닦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따라 선행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내가 세속에서 즐겨야 할 낙을 버린다면 성인처럼 신뢰받고 공경받을 것이요, 행하기 어려운 일을 능히 해내면 부처님처럼 존경받을 수 있다.
(한문 주)
誰 누구 수
然而 그러니까, 그러나 등으로 쓰이는 접속사
藪 덤불 수
信敬 믿을 신, 공경할 경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