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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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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12:22:53, 조회 : 9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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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원효(元曉)스님께서 자신의 수행체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신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03
간貪於物은 是魔眷屬이요
간탐어물은 시마권속이요
慈悲布施는 是法王子니라
자비보시는 시법왕자니라
高嶽아巖은 智人所居요 碧松深谷은 行者所捿니라
고악아암은 지인소거요 벽송심곡은 행자소서니라
飢손木果하야 慰其飢腸하고 渴飮流水하야 息其渴情이니라
기손목과하야 위기기장하고 갈음유수하야 식기갈정이니라
喫甘愛養하여도 此身은 定壞요
끽감애양하여도 차신은 정괴요
着柔守護하여도 命必有終이니라
착유수호하여도 명필유종이니라
재물을 아끼고 탐내면 마구니의 권속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시하면 법왕의 자녀가 되느니라.
높은 산 험한 바위는 지혜있는 사람이 머무는 곳이고, 푸른 솔 깊은 골짜기는 수행자가 깃들 곳이니라.
배 고프면 나무열매로 주린 창자를 달래고, 목이 마르면 흐르는 물로 갈증을 쉴지니라.
좋은 음식으로 내 몸을 길러도 언젠가는 무너지고
좋은 옷으로 감싸더라도 목숨은 반드시 마침이 있는니라.
(한문 주)
간貪 아낄 간, 탐할 탐
眷屬 돌아볼 권, 엮을 속. 일가 친척, 가까운 무리, 종류
法王子 법왕은 부처님, 법왕자는 보살 혹은 불제자
高嶽아巖 높을 고, 큰 산 악, 지칭개(약초 이름) 아, 바위 암. 阿蘭若(aranya)즉, 寂靜處, 空閑處, 無靜處를 말한다.
碧松深谷 푸를 벽, 소나무 송, 깊을 심, 계곡 곡
行者 수행자(修行者)의 준말, 여러 성지를 돌아다니면서 참배하는 스님, 아직 스님이 되지 않고 절에 있으면서 여러 소임 밑에서 일을 돕고 있는 사람
捿 살 서
飢손 주릴기, 저녁밥 손 : 夕(저녁석) + 食(밥식)
木果 나무 열매
慰 위로할 위
飢腸 주릴 기, 창자 장
渴飮 목마를 갈, 마실 음
息 쉴 식
渴情 목마른 생각
喫甘愛養 마실 끽, 달 감, 사랑 애, 기를 양
定壞 정할 정, 무너질 괴
着柔守護 입을 착, 부드러울 유, 지킬 수, 보호할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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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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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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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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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식당을 경영하시는 보살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님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보살님에 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어찌 할수 가없답니다 ..ㅠㅠ 보살님 ,거사님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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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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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불심사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부처님에 사랑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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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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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한 일상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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