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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제바달다품
常不輕菩薩 2012-04-12 19:47:34, 조회 : 845, 추천 : 0
提婆達多品 1

그 때 부처님께서 모든 보살과 또 하늘과 사람과 사부대중에게 이르시되

내가 지난 옛적 한량없는 겁 동안 법화경을 구하되, 게으름이 없었으며, 많은 겁 동안에 항상 국왕이 되어 발원하여 위없는 보리를 구하되, 마음이 퇴전하지 아니하였노라. 육바라밀을 만족하게 하고자 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보시를 행하되, 마음에 아끼는 것이 없어서 코끼리 말 칠보와 나라와 성과 처자와 남녀종과 심부름꾼과 머리 눈 골수 뇌 신육 身肉 과 손발과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때 세상 인민의 수명은 한량없었으나, 법을 위하는 까닭으로 국왕의 자리를 버려 정사 政事 를 태자에게 위임하고, 북을 쳐서 널리 영을 내려서 사방으로 법을 구하되,  누가 능히 나를 위하여 대승을 설할 것인가. 내가 마땅히 종신토록 받들어 모시고 심부름하리라. 하였느니라.

이 때 어떤 선인 仙人 이 와서 왕에게 말씀하되, 나에게 대승이 있으니, 이름은 묘법연화경이라, 만약 나를 어기지 아니하면 마땅히 선설하여 주리이다. 왕은 선인의 말을 듣고 뛰고 뛸 듯이 기뻐하며 곧 선인을 따라가서 모시고 공급하되, 과실도 따고 물도 긷고 땔나무도 하고 음식도 만들며, 몸으로 앉는 자리가 되었지마는 몸과 마음에 게으름이 없었느니라. 그 때부터 받들어 섬기기를 일천 년을 지났으나, 법을 위하는고로 정성스럽고 부지런히 모시어 부족함이 없게 하였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지나간 겁을 생각하니, 큰 법을 구하기 위한 까닭으로 비록 세상 국왕이 되었으나, 오욕락을 탐하지 않고 종을 쳐서 사방에 알리기를 누가 큰 법을 가졌는가.

만약 나를 위하여 해설해 주면 이 몸이 마땅히 노복이 되리라.
이 때 아사라는 어떤 선인이 대왕에게 와서 아뢰기를, 나에게 미묘한 법이 있는데 세간에서 드문 바이니, 만약 능히 수행한다면 나는 마땅히 왕을 위하여 설하리다.

이 때 왕은 선인의 말을 듣고 마음에 큰 기쁨을 내어 곧 선인을 따라가서 받들어 모시며 시중들고땔나무와 나물과 과실도 따며 때를 따라 공경해 받들었으나, 뜻은 묘법에 있었던 까닭으로 몸과 마음에 게으름이 없었노라.

널리 모든 중생을 위하여 큰 법을 부지런히 구하고, 또한 자기의 몸과 오욕락을 위하지 않았느니라.그러므로 큰 나라의 왕이 되어 부지런히 이 법을 구하여 마침내 성불하여서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설하느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보회향진언/山空스님      닮아보세요/위금자
대덕심 [2012-04-13] : 좋은공부 해 봅니다.부처님 마음으로 행복한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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