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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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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22:17:03, 조회 : 9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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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ff.gif (58kb) 다운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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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면 적은 대로 베풀어라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손님을 청하여
소의 젖을 모아 대접하려고 자리를 마련하고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만약 날마다 미리 소의 젖을 짜두면
소젖은 점점 많아져 마침내 둘 곳이 없게 될 것이며,
또한 맛도 변해 못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하기보다는 소젖을 소 뱃속에 모아두었다가
모임이 있을 때쯤에 한꺼번에 짜내는 것이 낫겠다.'
이렇게 생각하고는 곧 어미소와 새끼소를 따로 매어 두었다.
한 달이 지난 후 잔치를 마련하고 손님을 맞이하였다.
소를 끌고 와서 젖을 짜려 하였으나
그 소의 젖은 말라 없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거기 모인 손님들은 성을 내거나 혹은 비웃었다.
어리석은 사람도 이와 같아서 보시를 하려다가
'내게 재물이 많이 쌓이기를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보시하리라' 고 생각하지만,모으기도 전에 관청이나 수재(水災)나 화재(火災)나 혹은 도적에게 빼앗기거나 또는 갑자기 목숨을 마치기 때문에적절한 시기에 보시할 수 없게 된다.
<백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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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보시
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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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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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부처님 법문에글 읽어 봅니다.행복한날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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