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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제바달다품
常不輕菩薩 2012-04-14 20:37:27, 조회 : 816, 추천 : 0
提婆達多品3

이 때 하방에서 다보 세존을 따라 온 보살의 이름은 지적 智積 이라 하는데

다보 부처님께 아뢰옵고 본국으로 돌아가려 하거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지적보살에게 이르시되, 선남자여, 잠깐만 기다릴지니 여기에 보살이 있으니, 이름은 문수사리라, 서로 만나 보아서 묘법을 논설하고 가히 본국토로 돌아갈지니라.

그 때 문수사리는 큰 수레바퀴와 같은 천 개의 연꽃잎에 앉았으며, 함께 온 보살도 또한 보배연꽃에 앉아 큰 바다 사갈라용궁으로부터 자연히 솟아나왔으며, 허공 가운데에 머물러 영취산 靈鷲山에 나아가 연꽃에서 내려와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 조아려 두 세존의 발에 예경함이라. 예경을 마치고 지적보살 있는 곳에 가서 서로 같이 위문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지적보살이 문수사리에게 물으시되, 어지신 분께서 용궁에 가서 교화하신 바 중생은 그 수가 얼마나 되나이까.

문수사리가 말씀하되,  그 수는 한량없어서 가히 헤아려 계산하지 못하며 입으로 말할 바가 아니며 마음으로 측량할 바도 아니오니, 잠깐만 기다리면 스스로 마땅히 증험하여 아시오리다.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수없는 보살이 보배연꽃에 앉아 바다로부터 솟아나와서 영취산에 나아가 허공에 머물렀다. 이 모든 보살은 모두 문수사리가 교화하여 제도한 바이며, 보살행을 갖추어 모두 함께 육바라밀을 논설하며, 본래 성문인 사람은 허공 중에 있으면서 성문의 행을 설하다가 이제 모두 대승의 공 空 한 뜻을 수행하였다.

문수사리가 지적보살에게 말씀하되, 바다에서 교화한 그 일은 이와 같나이다.그 때 지적보살이 게송으로 찬탄하되, 큰 지혜와 덕과 굳센 용맹으로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 제도하심을 지금 이 모든 큰 모임과 또 나는 이미 다 보았나이다.

실상의 뜻을 연설하여 펴시고 일승법을 열어 밝히시어 모든 중생을 널리 인도하여 빨리 보리를 이루게 하셨나이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Albano & Romina Power / Feli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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