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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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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4:44:35, 조회 : 8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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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05. 애욕(愛欲)을 떠나 수행(修行) 하라.
忽至百年이어늘 云何不學이며
홀지백년이어늘 운하불학이며
一生이 幾何인데 不修放逸일고
일생이 기하인데 불수방일일고
離心中愛를 是名沙門이요
이심중애를 시명사문이요
不戀世俗을 是名出家니라
불연세속을 시명출가니라
行者羅網은 狗被像皮요
행자라망은 구피상피요
道人戀懷는 蝟入鼠宮이니라
도인련회는 위입서궁이니라
백 년이 잠깐인데 어찌 배우지 않으며
일생이 얼마나 된다고 닦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가?
마음 속에 애욕이 없는 이를 사문이라 하고
세상 일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을 출가라고 하느니라
수행하는 이가 세상에 얽힘은 개가 코끼리 가죽을 쓴 격이고
도를 위해 출가한 사람이 애정을 품는 것은 고슴도치가 쥐구멍에 들어간 것과 같으니라
(한문 주)
忽 문득 홀
云何 이를 운, 어찌 하. 어떻게, 如何하고 같은 뜻
羅網 얽힐 라, 그물 망
被 이불 피
懷 품을 회, 마음 회
蝟 고슴도치 위
鼠 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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