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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권지품
常不輕菩薩 2012-04-17 20:06:08, 조회 : 819, 추천 : 0
勸持品1

그 때 약왕보살마하살과 대요설보살마하살이 이만 보살권속과 더불어 함께 모두 부처님 앞에서 이러한 맹세의 말씀을 하되,

오직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마땅히 이 경전을 받들어 지니고 읽고 외우며 설하겠나이다. 뒤 악한 세상에 중생이 선근 善根 은 적어지고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체하는 거만한 자가 많으며, 재물의 공양을 탐하여 착하지 못한 근본 不善根 은 늘고 해탈에서 멀리 떠나 비록 교화하기가 어려울지라도, 저희들은 마땅히 크게 참는 힘을 일으켜 이 경을 읽고 외우고 지니며 설하고 베껴쓰며 가지가지로 공양하되,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겠나이다.

그 때 대중 가운데서 오백 아라한으로서 수기를 받은 자들이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또한 스스로 서원하오니, 다른 국토에서 널리 이 경을 설하겠나이다.

또 배움에 있는 이와 배울 것이 없는 팔천 사람의 수기를 받은 자들이 자리로부터 일어나 합장하고 부처님을 향하여 이렇게 서원의 말을 하되,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또한 마땅히 다른 국토에서 이 경을 널리 설하오리다. 왜냐하오면, 이 사바국토 가운데에는 모질고 악한 사람이 많아서, 깨닫지 못하고서도 깨달은 체하는 거만함을 품고 공덕이 천박하고 성내고 흐리며 아첨하고 비뚤어져 마음이 진실하지 못한 연고이옵니다.

그 때 부처님의 이모인 마하파사파제 비구니가 배움에 있는 이와 배울 것이 없는 비구니 육천인과 더불어 함께 자리로부터 일어나 일심으로 합장하고 존안을 우러러 보며 잠깐도 눈을 떼지 않거늘, 이 때 세존께서는 교담미 교曇彌 에게 이르시기를,  무슨 까닭으로 근심스러운 얼굴로 여래를 보느냐. 네 마음에 장차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함이 아닌가.

교담미여, 내가 먼저 다 말하여 일체 성문에게 모두 이미 수기를 주었거니와 이제 너의 수기를 알고자 한다면, 장차 오는 세상에 마땅히 육만 팔천억 모든 부처님 법 가운데서 큰 법사가 되며, 또 육천의 배움에 있는 이와 배울 것이 없는 비구니도 함께 법사가 될 것이며, 너는 이와 같이 점점 보살도를 갖추어서 마땅히 성불하리니, 명호는 일체중생희견 一切衆生喜見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이니라.

교담미여, 이 일체중생희견불과 또 육천 보살은 돌아가면서 차례로 수기를 주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것이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갓바위 약사여래불/태산보살     날마다 좋은날/ 태산보살
대덕심 [2012-04-18] : 솔향보살님 소중하게 올려주신 묘법연화경 권지품 좋은공부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4-18] : 금련화 보살님 올려주시는 답글 감사히 잘 읽어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 늘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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