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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안락행품
常不輕菩薩 2012-04-22 15:04:15, 조회 : 810, 추천 : 0
安樂行品 3

일체의 모든 법은 공하여 있는 바가 없고 항상 머물러 있음도 없고 또한 일어나고 멸함도 없으니, 이것을 지혜로운 자의 친근할 곳이라 이름하느니라.뒤바뀐 마음으로 모든 법을 있다 없다.
이는 실상이다 실상이 아니다 이는 난다 나지 않는다 분별하니,

한적한 곳에 있으면서 그 마음 닦아 다스리고, 편안히 머물러 움직이지 않기를 수미산과 같이 하며 일체 법을 관하되, 모두 있는 바가 없으니, 마치 허공과 같아서 견고함이 있을 수 없으며, 불생 不生  불출 不出 하고 부동 不動  불퇴 不退 하여 항상 한 모양 一相 에 머문다 함을 이것을 친근할 곳이라 이름하느니라.

만약 어떤 비구가 내가 멸도한 뒤에 이러한 행할 곳과 친근할 곳에 들어가면, 이 경을 설할 때에 겁약함이 있을 수 없느니라.
보살이 어떤 때에 고요한 방에 들어가 바른 기억과 생각으로 뜻을 따라 법을 관하고 선정으로부터 일어나 모든 나라 왕과 왕자와 신하와 백성과 바라문 등을 위하여 열어서 연설하여 교화하고 이 경전을 설하면 그 마음이 편안하며 겁약함이 있을 수 없느니라.

문수사리여, 이것을 보살이 첫째 법에 편안히 머물러서 능히 다음 세상에서 법화경 설함이라 이름하느니라.또 문수사리여, 여래가 멸도한 뒤에 말법 가운데서 이 경전을 설하고자 하면, 응당 안락한 행에 머물러서, 혹은 입으로 선설하거나 혹은 경을 읽을 때에는, 사람과 또 경전의 허물을 설하기를 즐기지 말며, 또한 다른 모든 법사를 가벼이 여기지 말며, 다른 사람의 좋고 나쁨과 잘잘못을 말하지 말지니라.

성문들에게도 또한 이름을 들먹여서 그의 허물과 나쁜 것을 말하지 말며, 또한 이름을 불러가며 그의 좋은 것을 찬탄하지 말며, 또한 원망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내지 말지니라. 이와 같이 안락한 마음을 잘 닦는고로, 모든 듣는 자들이 그 뜻을 거스르지 아니하느니라. 어려운 것을 묻는 바가 있으면 소승법으로 대답하지 말며, 다만 대승으로써 이를 위하여 해설하여 일체종지 一切種智 를 얻게 할지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입니다.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된다면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우리 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 어느분의 말씀입니다.







신청곡:오분향례/山空스님   연등축제/안치행 ...
정진화 [2012-04-23] : 솔향보살님 안녕하세요^^ 항상 귀한법문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_()_....고맙습니다^^..
정진화 [2012-04-23] : 저도 안치행님곡 경쾌해서 음악방에서 자주 올립니다 _()_
常不輕菩薩 [2012-04-23] : 행복 바다보살님 ^^ 답글 잘 읽어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_()_
常不輕菩薩 [2012-04-23] : 저도 안치행님곡이 밝고 경쾌해서 자주 올립니다.._()_
대덕심 [2012-04-23] : 오늘은 화창한 봅날입니다.불자들에게 등불처럼 소중한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한주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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