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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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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00:00:39, 조회 : 8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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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樂行品4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보살은 항상 즐거웁고 편안하게 법을 설하되, 맑고 깨끗한 땅에 법상 法床 의 자리를 펴고 기름을 몸에 바르고 더러운 때를 씻어 목욕하고 새로이 깨끗한 옷을 입어 안팎을 깨끗이 하고, 법자리에 편안히 앉아 물음에 따라 설할지니라.
만약 비구 비구니와 모든 우바새 우바이와 국왕이나 왕자나 신하들과 선비와 백성들이 있으면 미묘한 이치를 화평한 얼굴로 설할지니라.만약 어려운 질문이 있으면 뜻에 따라서 이에 대답하되, 인연과 비유로써 자세히 분별하여 연설할지니라.
이러한 방편으로 모두 발심하게 하고 점점 이익을 더하게 하여 불도에 들게 할 것이며, 나태하고 느린 생각과 게으르고 소홀함을 제하고 모든 근심 걱정을 여의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법을 설할지니라.
밤낮으로 항상 위없는 도의 가르침을 설할지니, 모든 인연과 한량없는 비유로써 중생에게 열어 보이며 모두로 하여금 환희케 하되, 의복과 침구와 음식과 의약을 그 가운데서 한 가지도 바라는 바가 없어야 하며, 다만 일심으로 생각하되 법을 설한 인연으로 불도를 이루기를 원하고, 중생으로 하여금 또한 성불을 원할지니라.
이것이 곧 큰 이익이며 안락한 공양이니라.
내가 멸도한 뒤에 만약 어떤 비구가 능히 이 묘법연화경을 연설하면 마음에 질투와 성냄과 모든 번뇌의 장애가 없고 또한 근심 걱정과 꾸짖고 욕설하는 자도 없으며, 또 겁나고 두려움이나 칼과 몽둥이 등으로 때리는 일이 없으며, 또한 쫓겨 나옴도 없으리니, 편안히 머물러 참는 까닭이니라.
지혜있는 자는 이와 같이 그 마음을 잘 닦아서 능히 안락하게 머물되, 내가 위에서 설한 것과 같이 하면, 그 사람의 공덕은 천만억 겁에 산수로나 비유로도 능히 다 말할 수 없느니라.
또 문수사리여, 보살마하살은 다음 말세에서 법이 멸하고자 할 때, 이 경전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를 질투하고 아첨하며 속이는 마음을 품지 말고, 또한 불도를 배우는 자를 가볍게 여겨 욕하며 그의 잘잘못을 찾지 말지니라. 만약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로서 성문을 구하는 자와 벽지불을 구하는 자와 보살도를 구하는 자를 괴롭게 하여 그로 하여금 의심하여 후회하게 하고는 그 사람에게 말하되,
너희들은 도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마침내 일체종지를 얻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너는 바로 방일 放逸 한 사람이라서 도에 게으른 까닭이니라. 라고 하지 말지니라.
또한 역시 모든 법을 장난스럽게 논하여 싸우거나 다투는 일이 응당 없어야 하느니라. 마땅히 일체 중생에게 대비 大悲 의 마음을 일으키고, 모든 여래께는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라는 생각을 일으키며, 모든 보살에게는 큰 스승이라는 생각을 일으키며, 시방의 모든 큰 보살에게는 항상 응당 깊은 마음으로 공경하고 예배하며, 일체 중생에게는 평등하게 법을 설하되, 법에 순응하는 까닭으로 많이도 말고 적게도 말며, 법을 깊이 사랑하는 자에게라도 또한 많이 설하지 말지니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마음을 비워라/머루와 다래 연등축제/ 안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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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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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 인연을 만나서 좋은 말씀 마음에 공부를 배움하게 되어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수고하신 솔향보살님 해설에 법문을 들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항상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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