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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종지용출품
常不輕菩薩 2012-04-29 09:21:52, 조회 : 771, 추천 : 0
從地涌出品 1

그 때 다른 방위의 국토에서 온 모든 보살마하살이 팔 항하사 수보다 많음이라. 대중 가운데서 일어나 서서 합장 예배하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만약 저희들이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이 사바세계에 있으면서 부지런히 정진을 더하며 이 경전을 수호하여 지니고 읽고 외우며 베껴쓰고 공양할 것을 허락하신다면 마땅히 이 국토에서 널리 설하오리다.

그 때 부처님께서 모든 보살마하살 대중에게 이르시되,
그만두어라. 선남자여, 너희들이 이 경을 수호하여 지니기를 바라지 않나니, 왜냐하면, 나의 사바세계에는 스스로 육만 항하사 등의 보살마하살이 있으되, 하나하나 보살에게는 각각 육만 항하사 권속이 있거늘, 이 모든 사람들이 능히 내가 멸도한 뒤에 이 경을 수호하여 지니고 읽고 외우며 널리 설할 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실 때 사바세계의 삼천대천국토의 땅이 모두 진동하여 갈라지더니,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한량 없는 천만억 보살마하살이 동시에 솟아나왔다.

이 모든 보살의 몸은 모두 금색이고 삼십이상 三十二相 과 한량없는 광명이 있었다. 먼저부터 이 사바세계의 아래 이 경계 허공 가운데에 머물러 있었음이니, 이 모든 보살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하시는 음성을 듣고 아래로부터 오게 됨이라, 하나하나 보살은 모두 이 대중을 인도하는 우두머리로서 각각 육만 항하사 권속을 거느렸거늘, 하물며 오만 사만 삼만 이만 일만 항하사 등의 권속을 거느린 보살이겠느냐.

하물며 다시 일 항하사 반 항하사 사분의 일 항하사와 천만억 나유타분의 일에 이르럼이랴. 하물며 다시 천만억 나유타 권속이며, 하물며 다시 억만 권속이며, 하물며 다시 천만 백만 내지 일만 권속이며, 하물며 다시 일천 일백 내지 십 권속이며, 하물며 다시 다섯 넷 셋 둘 하나의 제자만 거느린 보살이겠느냐.

하물며 다시 홀몸으로 멀리 여의는 행을 즐기는, 이와 같은 이들이 한량없고 가이 없어서 산수와 비유로는 능히 알 수 없었다.

이 모든 보살들은 땅으로부터 솟아나와서 각각 허공의 칠보로 된 묘한 탑의 다보여래와 석가모니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두 세존을 향하여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또 모든 보배나무 아래 사자좌에 앉으신 부처님의 처소에 이르러 또한 모두 예배하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돌고는 합장하고 공경하며, 모든 보살의 가지가지 찬탄하는 법으로 이에 찬탄하고 한쪽에 머물러 있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두 세존을 우러러 보았다. 이 모든 보살마하살이 처음 솟아나와 모든 보살의 가지가지 찬탄하는 법으로 이에 부처님을 찬탄하니, 이와 같은 시간이 오십 소겁이 지났다.

이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잠자코 앉아 계시었고, 또 모든 사부대중도 또한 모두 잠자코 오십 소겁이 지났으나, 부처님의 신통력의 까닭으로 모든 대중으로 하여금 한나절과 같이 생각하게 하였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연등축제/안치행     홀로피는 연꽃/ 머루와 다래
대덕심 [2012-04-30] : 사월에 마지막날 흐린 봄날입니다.금방이라도 솟아질것 같은 날씨 부처님 말씀을 듣노라 마음이 정화된 시간인것 같습니다.솔향보살님 좋은날 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4-30] :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가고픈 맑고 밝은 화창한 봄날입니다. 금련화 보살님 올려주신 답글 감사히 잘 읽어봅니다.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2-04-30] : 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건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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