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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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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2:52:11, 조회 : 84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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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10. 덧없는 이 몸보다 깨달음을 추구하라.
無行空身은 養無利益이요
무행공신은 양무이익이요
無常浮命은 愛惜不保니라
무상부명은 애석불보니라
望龍象德하야 能忍長苦하고
망용상덕하야 능인장고하고
期獅子座하야 永背欲樂이니라
기사자좌하야 영배욕락이니라
수행없는 헛된 몸뚱이는 길러봐도 이익 없는 것이고
덧없는 뜬 목숨은 애착해 아껴도 보존할 수 없느니라.
용상(龍象)의 덕을 바라면서 능히 긴 세월의 괴로움을 참고 살고
사자의 자리를 기약하여 같이 욕락을 등지고 살아야 한다.
(한문 주)
無常 무상은 산크리트어로 아니탸(Anitya)를 번역한 말로 이 세상 모든 것이 생멸 변화하여 상주하는 현상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물질적 현상, 정신적 현상 등 일체 법이 덧없어서 어느 것도 실체가 없다. 생멸의 과장에 따라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무상에도 찰나무상(刹那無常)과 일기무상(一期無常) 또는 상속무상(相續無常)이 있다. 찰나 동안에 생(生) 주(住) 이(異) 멸(滅)하는 것과 한 기간 동안에 생주이멸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浮 뜰 부
命 목숨 명
惜 아낄 석
保 지킬 보. 보존할 보
龍象 용은 어족의 왕이요, 코끼리는 짐승의 왕이므로, 이에 비유해서 큰 불보살, 무등등한 대각도인과 무상행의 대봉공인, 또는 고승 석덕을 용상이라 한다. 교단 용상이라 하면 교단의 대들보 같이 큰 인물이라는 뜻이다.
獅子座 사자좌. 부처님이 앉으시는 상좌(牀佐) 부처님은 인간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분이므로 백수(百獸)의 왕인 사자에 비유, 설법할 때 쓰는 높고 큰 상
永 길 영, 영원히
背 등질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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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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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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