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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종지용출품
常不輕菩薩 2012-05-05 11:15:54, 조회 : 733, 추천 : 0
從地涌出品5

아일다여, 이 모든 선남자들은 대중 가운데에 있으면서 많이 설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항상 고요한 곳을 즐기며 부지런히 정진을 행하되 일찍이 쉬지 아니하였으며, 또한 사람과 하늘에 의지하여 머무르지 아니하고, 항상 깊은 지혜를 즐기어 장애됨이 없으며, 또한 항상 모든 부처님의 법을 좋아하여 일심으로 정진하여 위없는 지혜를 구하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아일다여, 너는 마땅히 알지니라. 이 모든 큰 보살들은 수없는 겁으로부터 오면서 부처님의 지혜를 닦아 익혔느니라.이는 다 내가 교화한 바로 큰 도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노라.이들은 나의 아들이니 이 세계를 의지하여 머물러 항상 두타 頭陀 의 일을 행하고, 뜻은 고요한 곳을 좋아하여 대중의 시끄러움을 버리고 말많은 것 좋아하지 않나니, 이와 같은 모든 자식들이 나의 도법을 배워 익히며 밤낮으로 항상 정진하여 불도를 구하기 위한 까닭으로 사바세계 아래 방위의 허공 중에 머물러 있느니라.

뜻과 생각의 힘이 견고하여 항상 부지런히 지혜를 구하며 가지가지 묘법을 설하되,
그 마음 두려울 바 없느니라.내가 가야성 伽耶城 의 보리수 아래 앉아 가장 바른 깨달음을 이루고 위없는 법륜을 굴리며 이들을 교화하여 처음 도의 마음 일으키게 하였노라.지금은 모두 불퇴지에 머물러 모두 마땅히 성불할 것이니라.나는 지금 진실한 말을 설하노니, 너희들은 일심으로 믿을지니라.나는 오랜 옛적부터 오면서 이들의 대중을 교화하였노라.


그 때 미륵보살마하살과 또 수없는 모든 보살들이 마음에 의혹을 내고, 일찍이 있지 아니한 것이라 기이하여 이런 생각을 하되,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짧은 시간에 이와 같은 한량없고 가이 없는 아승지의 큰 보살을 교화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머물게 하셨을까.

곧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되,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태자로 계실 때 석씨 釋氏  궁궐을 나오시어 가야성에서 멀지 않은 도량에 앉으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셨나이다. 이로부터 지금까지 사십여 년이 지났거늘,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이 짧은 시간에 큰 불사를 지으셨나이까. 부처님의 세력과 부처님의 공덕으로 이와 같은 한량없는 큰 보살대중을 교화하시어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게 하셨나이까.

세존이시여, 이 큰 보살대중을 가령 어떤 사람이 천만억 겁 동안 세어도 능히 다하지 못하며 그 끝을 얻지 못하오리다. 이들은 오랜 옛날부터 오면서 한량없고 가이 없는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모든 선근을 심고 보살도를 성취하여 항상 범행을 닦았을 것이니,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일은 세상에서 믿기 어려운 것이옵니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아이야 불을밝혀라 / 김동아      연등/김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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