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2-05-06 20:16:22, 조회 : 1,025, 추천 : 0 |
|
|
|
※ 지금까지 26회에 걸쳐 본문 907자로 구성된 한국판 백장청규(白丈淸規)라고 불리워지는 고려 중기 지눌(知訥) 보조국사께서 지은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과 신라시대 원효(元曉)스님께서 자신의 수행 체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신 총 706자로 된 운문형식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을 공부하였습니다.
오늘부터는 고려 후기의 승려 야운(野雲)선사가 스스로를 경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쓴 책으로 수행인이 스스로를 일깨우고 경계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자경문(自警文)을 총 17회에 걸쳐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심사 방송에 법우님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자경(自警)이란 신삼(身三).구사(口四).의삼(意三)이라 하여 몸으로는 살생. 도둑질. 간음을, 입으로는 거짓말. 독설. 이간질. 모략중상을, 뜻으로는 탐냄 . 시기. 질투. 분노. 그릇된 주장 등을 한 자신을 참회하고 깨닫는 그 날까지 잘못된 모든 행위를 돌이켜 자비한 마음으로 뭇 생명을 사랑하고 베풀어주며 깨끗한 행을 닦고 마음을 살펴 몸과 입과 뜻을 항상 경계하는 것이다.
열가지 경책은
1.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을 절대로 수용하지 말라,
2. 내 것을 아끼지 말고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3. 말을 적게 하고 행동을 가볍게 하지 말라 ,
4. 좋은 벗과 친하고 나쁜 벗을 사귀지 말라 ,
5. 삼경(三更) 외에는 잠을 자지 말라 ,
6. 자신을 높이고 남을 업신 여기지 말라 ,
7. 재물과 여자를 대하거든 바른 생각으로 대하라,
8. 세속 사람과 사귀어 같은 대중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하지 말라,
9.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10. 대중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평등하게 하라 등이다.
야운선사(野雲比丘)의 자경문(自警文) - 01. 주인공아 정신차려라.
主人公아 聽我言하라
주인공아 청아언하라
幾人이 得道空門裏어늘
기인이 득도공문리어늘
汝何長輪苦趣中고
여하장륜고취중고
汝自無始已來로 至于今生히
여자무시이래로 지우금생히
背覺合塵하고 墮落愚痴하야
배각합진하고 타락우치하야
恒造衆惡而入三途之苦輪하며
항조중악이입삼도지고륜하며
不修諸善而沈四生之業海로다
불수제선이침사생지업해로다
주인공아, 내 말을 들으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문 속에서 도를 얻었거늘
그대는 어찌하여 오래토록 중생의 괴로운 세계에서 헤매고 있는가?
그대가 비롯함 없는 옛적부터 금생에 이르기까지
깨달음의 참된 성품을 등지고 번뇌의 티끌 경계에 몸을 맡겨 어리석음에 떨어져
항상 온갖 악업을 지어 삼악도의 괴로운 윤회에 시달리면서
선업을 닦지 못하여 네 가지로 태어나는 업의 바다에 빠져 있구나!
(한문 주)
自 스스로 자
警 경계할 경, 타이를 경
聽 들을 청
裏 속 리, 안 리
汝 너 여(2인칭 대명사)
于 어조사 우
恒 항상 상 |
 |
|
[2012-05-07] |
: |
스님 감사합니다 _()_ |
 |
 |
|
[2012-05-07] |
: |
스님 여러가지로 공사다망하실터인데 늘 초발심자경문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건안하십시요() |
 |
 |
|
[2012-05-07] |
: |
두 분 보살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지금 바로 부처님처럼 살아가십시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