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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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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0:48:24, 조회 : 87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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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29.jpg (197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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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흔히 운명은 어찌할 도리 없는 천부적인 그 무엇으로 생각합니다.
당신도 그러한가요? 여기 운명에 대한 재미 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옛날 어느 한 비구가 여섯 가지 신통을 얻었습니다. 그 비구는 나이 여덟살이 되는 한 사미20세이전의 출가자)와 함께 산중에 있으면서 경전을 읊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스승인 비구는 사미의 수명이 7일 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있다가 죽으면 그의 부모가 '돌봄이 허술해서 아이를 죽게 했다'면서 마음에 원한을 품을 수 있으므로, 이내 사미에게 말하였습니다.
“너의 부모가 너를 생각하니 너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여드레가 되는 날 아침에 오너라.”
그러자 사미는 기뻐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떠났습니다. 가던 중 길에서 큰 비를 만났는데,
길바닥에 물이 괴며 세차게 흘러내렸습니다. 때마침 그 땅에는 개미구멍이 있었습니다.
그 흐르는 물이 들어가려 하므로 사미는 ‘나는 부처님의 제자다.
첫째는 인자한 마음을 내야하고,
둘째는 중생을 살려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빗물을 흙으로 막고 물길을 터서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하고난 후 사미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변화 없이 8일째 새벽에 절로 돌아오자, 스승이 멀리서 그를 보고 괴이하게 여기면서 생각하였습니다. ‘7일 만에 죽었어야 하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 귀신으로 화현하여
오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비구는 곧 그가 개미를 구제하여 현세에서의 목숨이 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미가 와서 머리 조아려 예배하고 한 쪽에 앉으므로 비구는 말하였습니다.
“너는 큰 공덕을 지었는데, 스스로가 알고 있느냐?”
사미는 말하였습니다.
“7일 동안 집에 있었으며, 다른 공덕은 없었습니다.”
다시 스승이 말하였습니다.
“너의 수명은 다 했어야 했으나, 엊그제 개미를 구제하였기 때문에 현세에서 수명이 80여 년 늘었느니라.”
그러자 사미는 기뻐하면서 착한 일에는 과보가 있음을 믿고 더욱 부지런히 닦고, 정진을 게을리 하지 않아 아라한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모든 일이 다만 신(神)의 뜻에 달려 있다거나, 이미 확고히 결정되어있어서 전혀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자신의 노력이나 수행이 궁극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어진 운명을 한탄할 일도 아니고, 모든 것을 신의 뜻에만 맡겨 놓을 일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을 고치고, 몸의 행위를 고치면 됩니다. 당신 마음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당신 몸의 주인 또한 당신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운명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월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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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어머님
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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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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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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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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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보살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히 듣고있네요...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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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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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의가피가 가득하시길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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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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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보살님 오늘은 일찍 다녀가셨네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웃을일 많은날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바라옵니다 자주오세요 보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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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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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가 음악방송 시간이라서 ..미리다녀갔답니다..수선화보살님 ..항상 잘들어요^^..이창휘팬클럽방송 8시~10시는 정방시간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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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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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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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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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곳곳에는 우리가 보살펴주어야 할 수많은 생명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보살님의 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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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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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 좋은아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나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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