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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여래수량품
常不輕菩薩 2012-05-12 21:22:39, 조회 : 872, 추천 : 0
如來壽量品 4

아버지는 이런 생각을 하되
이 자식은 가히 불쌍하도다. 독약의 중독으로 마음이 모두 뒤집혀 비록 나를 보고 기뻐하며 치료하여 구원해 달라고 하면서도, 이와 같은 좋은 약을 먹지 않으니, 내가 지금 마땅히 방편을 내어 이 약을 먹게 하리라. 하고,

곧 이런 말을 하되,
너희들은 마땅히 알지니라. 내가 지금 쇠약하고 늙어서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이 좋은 약을 이제 여기에 놓아둘테니, 너희가 가져다 먹어라. 차도가 나지 않을까 근심하지 말지니라. 이렇게 가르쳐 놓고는 다시 다른 나라에 가서 심부름꾼을 보내어 전하기를, 너희 아버지는 이미 죽었다. 하였느니라.

이 때 모든 자식들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마음으로 크게 걱정하며 이런 생각을 하되
만약 아버지가 계셨으면 우리들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 능히 보시고 구호하여 주시련마는 지금 우리들을 버리고 멀리 다른 나라에서 돌아가셨으니, 스스로 생각하니 외롭고 다시 의지할 곳이 없도다. 하고, 항상 슬픈 생각을 품었으나, 마음이 드디어 깨어나서 이 약의 빛과 향기와 맛이 좋음을 알고 곧 가져다 먹으니 독한 병이 모두 나았느니라. 그 아버지는 자식들이 모두 이미 병이 나았다는 것을 듣고는 다시 찾아 돌아와서 자식들에게 보이게 하였느니라.

모든 선남자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과연 어떤 사람이 능히 이 좋은 의원을 허망한 죄가 있다고 말하겠느냐. 아니하겠느냐.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나도 또한 이와 같아서 성불하여 옴이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건마는, 중생을 위하는 까닭으로 방편의 힘으로 마땅히 멸도한다고 말하였으며, 또한 능히 법과 같이 설하였으므로 나를 허망한 허물이 있다고 말할 자는 없으리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스스로 성불한 이래 지나온 바 모든 겁수는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겁이니라.항상 법을 설하여 수없는 억의 중생을 교화하여 불도에 들게 하였나니, 그리하여 옴이 한량없는 겁이니라.중생을 제도하기 위하는고로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었으나,이는 진실한 멸도가 아니고 항상 여기에 머물며 설법하느니라.

내가 항상 여기 머물면서 모든 신통의 힘으로 생각이 뒤바뀐 중생으로 하여금 비록 가까우나 보지 못하게 하느니라.중생이 나의 멸도한 것을 보고 널리 사리에 공양하며 모두 다 사랑과 그리움을 품고 우러러 목마른 마음을 내느니라.중생이 이미 믿고 조복되어 바탕이 곧고 뜻이 부드러워 일심으로 부처님을 뵙고자 스스로 신명 身命을 아끼지 아니하면,

이 때 나와 또 많은 승려가 함께 영취산에 나와서 내가 이 때 중생에게 말하되,
항상 여기 있고 멸하지 않건마는 방편의 힘인 까닭으로 멸함과 멸하지 않음을 나타내노라.다른 나라 중생도 공경하며 믿고 좋아하는 자가 있으면, 내가 다시 그 가운데서 위없는 법을 설하게 되니 너희들은 이를 듣지 못하므로 다만 내가 멸도한다고 생각하느니라.

이 때 모든 자식들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마음으로 크게 걱정하며 이런 생각을 하되,
만약 아버지가 계셨으면 우리들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 능히 보시고 구호하여 주시련마는 지금 우리들을 버리고 멀리 다른 나라에서 돌아가셨으니, 스스로 생각하니 외롭고 다시 의지할 곳이 없도다. 하고, 항상 슬픈 생각을 품었으나, 마음이 드디어 깨어나서 이 약의 빛과 향기와 맛이 좋음을 알고 곧 가져다 먹으니 독한 병이 모두 나았느니라. 그 아버지는 자식들이 모두 이미 병이 나았다는 것을 듣고는 다시 찾아 돌아와서 자식들에게 보이게 하였느니라.

모든 선남자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과연 어떤 사람이 능히 이 좋은 의원을 허망한 죄가 있다고 말하겠느냐. 아니하겠느냐.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나도 또한 이와 같아서 성불하여 옴이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건마는, 중생을 위하는 까닭으로 방편의 힘으로 마땅히 멸도한다고 말하였으며, 또한 능히 법과 같이 설하였으므로 나를 허망한 허물이 있다고 말할 자는 없으리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스스로 성불한 이래 지나온 바 모든 겁수는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겁이니라.항상 법을 설하여 수없는 억의 중생을 교화하여 불도에 들게 하였나니, 그리하여 옴이 한량없는 겁이니라.




글이 많이 깁니다.. 스님 법우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_()_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유유자적 / 하윤주       청산은 나를보고 / 태산보살
정진화 [2012-05-14] : 솔향보살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_()_
정진화 [2012-05-14] : 유지나: 기도하는여인....도신스님 :무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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