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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분별공덕품
常不輕菩薩 2012-05-17 10:24:47, 조회 : 813, 추천 : 0
分別功德品 2

그 때 미륵보살이 자리로부터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하고 부처님을 향하여 게송으로 말씀하되, 부처님께서 설하신 희유한 법은 예전에는 일찍이 듣지 못한 바이오니, 세존께서는 큰 힘이 있으시며, 수명은 가히 헤아리지 못하나이다.

수없는 모든 불자들은 세존께서 법의 이익 얻은 자를 분별하여 설하심을 듣고 환희한 마음이 몸에 두루 찼나이다.혹은 불퇴지 不退地 에 머물며 혹은 다라니를 얻으며 혹은 무애요설변재와 만억 선 旋 다라니를 얻으며, 혹은 대천세계 미진수 보살이 있어 각각 모두 능히 물러나지 않는 법륜을 굴리며 다시 중천세계 미진수 보살이 있어 각각 모두 능히 청정한 법륜을 굴리며, 다시 소천세계 미진수 보살이 있어 각각 나머지 여덟 번 태어나서 마땅히 불도를 이룰 것이며, 다시 넷과 셋과 둘의 이와 같은 사천하 미진수 모든 보살이 있어 수에 따라 태어나서 성불하오며, 혹은 한 사천하 미진수 보살은나머지 한 번 태어남에서 마땅히 일체종지를 이루오리다.

이와 같은 중생들이 부처님의 수명이 장원함을 듣고 한량없고 샘이 없는 無漏  청정한 과보를 얻었으며, 다시 여덟 세계 미진수 중생이 있어 부처님의 수명 설하심을 듣고  모두 무상심 無上心 을 일으켰나이다.

세존께서 한량없는 불가사의의 법을 설하시니, 요익함이 많고 많아 끝이 없는 허공과 같나이다.

하늘에서 만다라꽃과 마하만다라꽃을 비오듯 하며, 항하사 같은 제석과 범천이 수없는 부처님 나라에서 와서 전단향 침수향을 비오듯 하여 분분히 어지럽게 떨어지는 것이 새가 공중에서 날아내리듯 하여 모든 부처님께 흩어 공양하고, 하늘북은 허공 가운데서 자연히 미묘한 소리를 내며,천만 가지 하늘옷이 빙빙 돌면서 내려오고, 여러가지 보배의 묘한 향로에는 값도 모를 향을 사르니,자연히 다 두루 퍼져서 모든 세존께 공양하며, 그 큰 보살대중들은 칠보로 된 높고 미묘한 만억 가지 번개와 일산을 잡고 차례로 범천에 오름이라, 한 분 한 분 모든 부처님 앞에  보배당기와 뛰어난 번기를 달고, 또한 천만 가지 게송으로 모든 여래의 공덕을 노래하나이다.

이와 같은 가지가지 일들은 예전에 일찍이 있지 아니한 바이오니,부처님의 수명 한량없음을 듣고 일체모두가 환희하나이다.부처님의 이름이 시방에 들려 중생을 널리 이익되게 하시니, 일체 선근을 갖추시어 무상심을 도우셨나이다.

그 때 부처님께서 미륵보살마하살에게 이르시되 아일다여, 그 어떤 중생이 부처님의 수명이 이와 같이 장원함을 듣고 능히 한 생각으로 믿고 이해함을 내는 데 이르러면, 얻는 바 공덕이 한량없느니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위하는고로 팔십만억 나유타 겁 동안에 다섯 바라밀인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정진바라밀 선정바라밀을 행하되, 반야바라밀만 제외한다면, 이 공덕은 앞의 공덕에 비하면 백분 천분 백천만억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에 산수 비유로도 능히 알 수 없느니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와 같은 공덕이 있고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연등축제/ 안수경      우담바라 /머루와다래
대덕심 [2012-05-18] : 오늘도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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