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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수희공덕품
常不輕菩薩 2012-05-25 10:23:41, 조회 : 772, 추천 : 0
隨喜功德品3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되
만약 사람이 법회에서 이 경전을 얻어듣고, 한 게송에 이를지라도 따라 기뻐하고 남을 위해 설하되, 이와 같이 전하고 펴고 가르쳐서 차례로 오십 번째에 이르러면, 가장 뒷사람이 얻는 복을 지금 마땅히 분별하리라.

마치 어떤 큰 시주가 한량없는 중생에게 공급하되
팔십 년이 차도록 뜻에 따라 욕망대로 보시하고, 그들이 쇠약하고 늙어 머리털은 희고 얼굴은 주름지고 이 齒 가 성글며 마른 형상을 보고 그가 오래지 않아 죽을 것을 생각하고 내가 지금 응당 가르쳐서 도 道 의 과 果 를 얻게 하리라 하고, 곧 방편으로 열반의 진실한 법을 설하되, 세상은 모두 견고하지 못하여 물거품과 불꽃과 같으니,너희들은 다 응당 빨리 싫어함과 여읠 마음 낼지니라.

모든 사람이 이 법을 듣고 모두 아라한과를 얻으며 육신통과 삼명과 팔해탈을 구족하여도, 최후의 오십 번째 사람이 한 게송 듣고 따라 기뻐하면 이 사람의 복이 저보다 나아서 가히 비유하지 못하리라.

이와 같이 전하고 편 것을 들은 그 복은 오히려 한량없거늘, 어찌 하물며 법회에서 처음 듣고 따라 기뻐한 자이랴.만약 어떤 이가 한 사람을 권하여 장차 인도하여 법화경을 듣게 하려고 말하기를 이 경은 깊고 묘하여 천만 겁에도 만나기 어렵다 하고, 곧 가르침을 받고 가서 듣되 이에 잠깐이라도 들음에 이르러면 이 사람의 복의 과보를 지금 마땅히 분별하여 설하리라.

세세생생 입에는 병이 없고 이는 성글거나 누렇거나 검지 않고, 입술은 두텁거나 언청이도 안되고 가히 나쁜 상은 전혀 없으며 혀는 마르거나 검거나 짧지 않고 코는 높고 길고 곧으며, 이마는 넓고 반듯하고 얼굴과 눈은 다 단정하고 엄숙하며, 사람이 기쁘게 보게 되며 입에서는 더러운 냄새가 없고 우담발화 향내가 항상 그 입에서 나오리라.

만약 일부러 승방에 나아가 법화경을 듣고자 하여 잠깐 동안 듣고 기뻐하면, 지금 마땅히 그 복을 설하리라.뒷 세상 하늘과 사람 가운데 나서 묘한 코끼리와 말과 수레와 진귀한 보배연을 얻으며 또 하늘궁전을 타리라.만약 법을 강론하는 곳에서 사람에게 권하여 앉아 경을 듣게 하면, 이러한 복의 인연으로 제석 범천 전륜성왕 자리를 얻나니, 어찌 하물며 일심으로 듣고 그 뜻이 향하는 바를 해설하고 설함과 같이 수행함이랴.

그 복은 가히 한정하지 못하리라. /수희공덕품 마지막 글입니다.




실상묘법연화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바람같은 사랑/ 김연숙       그대 네게 행복을 주는 사람/ 박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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